[칼럼]AI 인공지능 시대 우리나라 첨단 대기업의 중요성 인식

▲ 제1대 단군 왕검..조선의 시조     ©

 5천년 반만년 역사를 자랑하는 단군 왕검(조선)의 후손인 대한민국이 진정한 선진국이 되고 지식과 예를 갖춘 전세계를 선도하는 지구행성의 시민이 되려면, 전문가들은 최소한의 선진국 인구는 1억명이 되어야 된다고 주장한다.

즉 자체적으로 자국의 생산품을 소비할 시장의 형성을 위해서라는 설명이다.

하지만 현재 우리는 7천만 남북 겨레로 한반도에서 거주하며 생활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요즘 정부에서 주도하는 지방소멸, 인구감소 대책 등은 선진국 및 향후 진정한 선진 복지국가로 가기 위한 미래적 정책에 기반하고 있다.

앞서 AI 인공지능 기술-드론 및 항공 분야-해상 및 육상의 방산분야-반도체-조선-원자력-건설분야-우주기술-문화 강국-한류 음식 문화-의학 및 교육 분야 등 요즘 시대 이제 모든 것이 전 세계적으로 선진국 대열에 올라서 가고 있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편집자 주)

"미래 AI 인공지능 시대" 우리나라의 국내 삼성, SK, LG, 현대 자동차, 한화, LIG, 우주 항공 산업 및 세계적인 에너지 그룹 한수원 등 최첨단 대기업의 중요성을 국민들이 인식해야 한다.

이제 인공지능(AI)이 사람의 두뇌를 넘어 점점 더 고도화 되면서 이를 통제할 수단의 중요성이 전 세계적으로 제기되는 가운데 국내의 첨단 부품 관련 대기업에서는 전세계적으로 엄격한 납품 규칙을 수립해야 될 것으로 여겨진다.

인공지능 분야에서 대량 살상 및 인류의 인간성 본질의 정신 문화(마음)를 파괴하는 인공지능의 산물 이나 로봇 프로그램이 생성되거나 만들어 진다면, 원초적인 중요 반도체 및 첨단 부품 납품을 하지 않거나 반려 시키는 엄격한 도덕적 기준 마련의 중대성을 지적드리게 된다.

이는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의 도덕적 최첨단의 중대성의 입지를 굳히는 방안으로 주장드린다.

 

▲ 조선팔도 대동여지도(자료사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