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림청, 생활권·도로·철도변 재선충병 위험목 관리 강화- 산림재난대응단·숲가꾸기패트롤 활용 생활권·도로·철도변 위험목 수시·상시 예찰 -
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역의 생활권과 도로·철도 등 주요 기반시설 주변에서 발생하는 고사목으로 인한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예찰과 관계기관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부지방산림청과 5개 광역시·도 산림부서의 산림재난대응단 1,768명, 숲가꾸기패트롤 144명을 활용해 재선충병 피해지역과 생활권 주변을 수시·상시 예찰하고 있다. 예찰 과정에서 도로·철도 등 주요 기반시설 주변의 고사목 및 위험목이 확인될 경우 해당 시설 관리기관과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 확인 및 제거 등 필요한 안전조치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10월 1일 경북 영덕군 병곡면에서 소나무재선충병 고사목 안전 제거를 위한 현장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도로변 등 생활권 고사목 제거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공유하고, 고사목으로 인한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한 제거 및 관리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는 피해 확산을 막는 것과 함께 생활권과 주요 기반시설 주변 고사목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현장 예찰과 관계기관 협업을 강화하고, 현장 토론회를 통해 안전한 고사목 제거 방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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