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한국수력원자력(주),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편집부 | 기사입력 2026/09/24 [05:03]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한국수력원자력(주),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편집부 | 입력 : 2026/09/24 [05:03]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한국수력원자력(주),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

 

성평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김삼화)은 한국수력원자력(주)(사장 김회천)과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과 성평등·폭력예방 의식 확산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MOU)을 9월 23일(수)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성평등 교육 전문 기관인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국내 전력 공급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대표 공기업인 한국수력원자력이 뜻을 모아, 기술·에너지 분야에 포용적 일터 문화를 확산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모범 모델을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한국수력원자력은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사업'에 참여하여 조직문화 진단(1년차)을 거쳐 개선계획(2년차)을 수립하는 등 에너지 공공기관의 성평등 조직문화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협력, ▲여성인재 발굴 및 대표성 제고를 위한 협력, ▲공공부문 성인지 감수성 진단을 위한 협력, ▲성평등 및 폭력예방 교육과 의식 확산을 위한 홍보 협력, ▲기타 상호 업무지원 및 우호 증진에 관한 사항 등을 유기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수력원자력(주)은 국내 전력의 30% 이상을 생산하는 국내 최대 발전회사로, 원자력·수력·신재생에너지의 안정적 공급을 통해 국가 경제 발전과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가족친화 및 성평등 일터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삼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은 “국가 에너지 안보의 중추인 한국수력원자력과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굳건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되어 뜻깊다”며 “양평원의 전문적인 교육 및 컨설팅 역량을 적극 연계하여 한수원의 우수한 실천 성과들이 에너지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낼 수 있도록 든든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국민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성평등 리딩 기관’으로서 다양한 교육과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공공부문 성인지 교육, 직무현장 특성을 반영한 공감‧소통형 교육콘텐츠 개발·보급을 비롯해 조직 내 성평등 문화 제고를 위한 조직문화 조성 사업 및 여성인재 발굴 사업 등을 지속적해서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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