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지사, 제10회 예산장터 삼국축제 개막식 참석

편집부 | 기사입력 2026/10/23 [16:43]

박수현 지사, 제10회 예산장터 삼국축제 개막식 참석

편집부 | 입력 : 2026/10/23 [16:43]

박수현 지사, 제10회 예산장터 삼국축제 개막식 참석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22일 예산상설시장 일원에서 열린 ‘제10회 예산장터 삼국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개최를 축하하고, 예산의 먹거리와 문화를 바탕으로 지역 관광과 경제가 함께 성장하기를 기원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예산장터 삼국축제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열린다. 예산의 대표 먹거리인 국밥과 국수를 주제로 다양한 공연과 경연, 체험·판매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예산의 맛과 멋을 알린다.

 

특히, 방문객 참여 프로그램인 ‘삼국 버킷리스트’, ‘저잣거리 풍류시대’, ‘삼쿡(cook) 페스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예산의 먹거리와 장터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또, 지역 농가가 참여하는 로컬푸드 판매와 국화 전시, 다양한 공연도 준비되어 방문객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박 지사는 “축제의 성공은 ‘하루 더 머무는 예산’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며, “낮 동안 찬란한 국화밭에서 마음을 치유하고, 밤이 되면 불야성을 이루는 장터의 모습이 예산의 성장판을 자극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예당호와 덕산온천을 하나의 코스로 연결하면 삼국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예산의 구석구석을 자연스럽게 둘러볼 것”이라면서, 축제가 만들어낸 상생의 기적이 도 전역으로 확산되기를 기원했다.

 

한편, 충청남도는 향후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축제가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군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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