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재난대응 전문 급식봉사 체계 강화IBK사랑의밥차 봉사자 대상 워크숍 열고 현장 대응력 제고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태윤)는 지난 5월 21일 대구시 일원에서‘2026 IBK사랑의밥차 급식전문봉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IBK사랑의밥차 자원봉사자들 간에 긴밀한 소통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활동 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3월 공식 출범한‘울진군 재난대응전문 자원봉사단’의 활동을 앞두고, 재난대응 전문 급식지원 자원봉사자들의 실전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재난대응전문 급식지원 자원봉사자들은 위생과 안전을 위해 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를 발급받았으며 오는 6월부터 진행될 IBK사랑의밥차 운영에 대비해 실전 역량을 강화와 급식 지원 체계를 점검했다.
참가자들은 우수 운영 사례 기관인 대구동구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시·군 간 교류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밥차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효율적인 운영에 대한 토론과 피드백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벤치마킹이 진행됐다.
이어 진행된 대구식물원에서는 자연 속에서 조직 구성원 간 유대감과 소속감을 높이고, 원활한 소통과 협업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져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장태윤 센터장은 “이번 일정은 봉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힐링의 장이자 역량 강화의 기회였다”며“워크숍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과 개선안을 바탕으로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만의 차별화된 전문 급식 지원 시스템을 다각도로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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