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진구, 건국대 세종대 총학생회와 손잡다...청년 문화예술 발전 업무협약 체결

- 26일 건국대, 세종대 총학생회와 청년문화 발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 ‘2024 청춘대로’ 축제 성공적 개최 위한 초석 다져...청년 주도 행사 추진
- 능동로 대학가 문화예술 활성화, 청년 지원사업 홍보 시너지 효과 기대

편집부 | 기사입력 2024/04/28 [18:09]

[서울]광진구, 건국대 세종대 총학생회와 손잡다...청년 문화예술 발전 업무협약 체결

- 26일 건국대, 세종대 총학생회와 청년문화 발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 ‘2024 청춘대로’ 축제 성공적 개최 위한 초석 다져...청년 주도 행사 추진
- 능동로 대학가 문화예술 활성화, 청년 지원사업 홍보 시너지 효과 기대
편집부 | 입력 : 2024/04/28 [18:09]

 

청년 문화예술 발전 업무협약     ©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건국대학교, 세종대학교 총학생회와 청년문화 예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김경호 구청장과 총학생회장     ©

 

이번 협약은 관‧학이 상호 협력해 청년 중심의 문화예술 장을 만들고자 추진됐다. 특히, 9월에 진행될 ‘2024 청춘대로’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주된 목표로 한다.

 

 

협약서 서명     ©

 

협약을 계기로 건국대와 세종대 학생들은 축제 기획단에 참여하게 된다. ‘청춘대로’ 축제 총괄을 맡아 기획, 홍보, 공연 구성 등 세부적인 계획을 수립한다. 학교별로 20명씩 위촉해 청년 주도의 행사를 만들어 갈 구상이다.

 

이 밖에도 ▲능동로 대학가 문화예술 활성화 ▲청년, 대학생 관련 구정 사업 홍보를 함께 추진한다. 각 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청년문화 선도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소통하는 김경호 구청장     ©

 

26일 협약식에는 김경호 광진구청장과 건국대학교 제55대 총학생회 ‘로:路(회장 조재희)’, 세종대학교 제37대 총학생회 ‘여울(회장 김지수)’이 참석했다.

 

김 구청장은 “축제의 주인공인 학생들의 반짝이는 생각을 반영해 청춘대로의 의미를 더욱 빛내고자 한다”라며, “청년세대와 늘 아낌없이 소통하며 문화예술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시작된 ‘청춘대로’는 3,800명의 청년이 오가며 성황을 이뤘다. 청년을 위한 특색 있는 축제로서 다양한 전시, 공연, 체험을 선보여 많은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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