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버스 타기 편해져요. 광진구, 버스정류소 신설, 이전

- 어린이회관 주변, 이달 29일부터 바뀐 버스정류소에서 이용 가능

- 버스정류소 간 거리조정으로 버스 이용자 교통 편의 증대

- 정류소 신설로 어린이대공원역과 가까워져 환승도 편리해져

편집부 | 기사입력 2024/03/31 [06:26]

[서울]버스 타기 편해져요. 광진구, 버스정류소 신설, 이전

- 어린이회관 주변, 이달 29일부터 바뀐 버스정류소에서 이용 가능

- 버스정류소 간 거리조정으로 버스 이용자 교통 편의 증대

- 정류소 신설로 어린이대공원역과 가까워져 환승도 편리해져
편집부 | 입력 : 2024/03/31 [06:26]

 

김경호구청장(박수치는모습)     ©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어린이대공원 주변 광나루로에 버스정류소를 신설, 이전해 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어린이대공원역 2번출구 인근에 버스정류소를 신설하고 건국대학교 후문쪽에 있던 정류소를 어린이회관 출입구 주변으로 옮겨 어린이회관 이용자의 이동 동선을 줄이고 지하철 환승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한 것이다.

  

▲ 302번버스     ©

 

 구의동에서 군자동으로 지나가는 광나루로에는 구의사거리 초입의 구의사거리 정류소와 건국대학교 후문쪽의 어린이회관 정류소가 있었다. 그러나 두 정류소 거리가 멀고, 어린이대공원역에서도 많이 떨어져 있어 버스를 이용할 때 많이 걸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에 구는 지난해 광진경찰서와 협력해 버스 정류소 위치를 조정하기로 했다. 정류소 정비가 필요하다는 주민들의 의견을 서울시에 전달하고 정류소 신설과 이전 승인을 요청해 서울시의 최종승인을 받아냈다.

 

▲ 3216번버스     ©

 

 29일 첫차부터 302번, 3216번, 119번 3개의 노선이 바뀐 버스정류소에서 운행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정류소 신설, 이전에 따라 ▲수목 및 띠녹지 등 지장물 제거 ▲점자블록, 보도정비 ▲버스승차대, 버스정보단말기(BIT) 설치 등 이용자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정비했다.

 

▲ 김경호구청장(실내)     ©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과 끊임없는 소통으로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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