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사랑의열매, 김봉교 제12대 회장 취임

- 도청 다목적홀에서 이임·취임식, 유관기관·나눔봉사자 70여 명 참석 -

- 3년간 도민 복지증진·나눔문화 확산, 12월 1일 ‘희망2027 나눔캠페인’ 시작 -

편집부 | 기사입력 2026/11/09 [00:14]

경북 사랑의열매, 김봉교 제12대 회장 취임

- 도청 다목적홀에서 이임·취임식, 유관기관·나눔봉사자 70여 명 참석 -

- 3년간 도민 복지증진·나눔문화 확산, 12월 1일 ‘희망2027 나눔캠페인’ 시작 -
편집부 | 입력 : 2026/11/09 [00:14]

 

▲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_이취임식     ©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경북 사랑의열매)가 김봉교 제12대 회장 체제로 출범했다. 김 회장은 3년 임기 동안 도민 복지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을 이끈다.

 

경상북도는 6일 오전 11시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경북 사랑의열매 제10·11대 전우헌 회장 이임식과 제12대 김봉교 회장 취임식을 열었다.

 

▲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_이취임식     ©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형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나눔봉사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김 회장은 경상북도의회 의원(2012년~2020년)과 용운교육재단 이사장을 지냈다. 취임사에서 “그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복지 현장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목소리를 두루 듣고, 여러분과 함께 나눔의 여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제10·11대 전우헌 회장은 6년간 회장직을 수행했다. 전 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6년간 도민 여러분의 성금이 이웃에게 희망이 되고, 우리 지역사회가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일어서는 힘이 되는 것을 보며 경북도민의 나눔 정신에 깊은 감동과 자부심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전 회장에게 도민의 뜻을 모은 공로패를 전달하며 “전우헌 회장님은 경제부지사 퇴임 때 ‘영원한 경북맨’으로 남겠다는 약속을 하였고, 어려운 이웃들을 지키며 그 약속을 끝까지 지켜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3선 도의원이자 도의회 부의장을 지낸 김봉교 회장님은 도민의 어려운 사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펴온 현장 전문가”라며 “다음 달 시작되는 ‘희망2027 나눔캠페인’에서 나눔의 온도를 높이고 나눔 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북 사랑의열매는 12월 1일 ‘희망2027 나눔캠페인’을 시작해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모금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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