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소방서, 저출생 극복 위한 ‘임산부 맞춤형 119구급서비스’지속 확대

- 24시간 전문 구급대·산부인과 장비 배치로 안심 출산 환경 조성 -

편집부 | 기사입력 2026/09/15 [18:38]

울진소방서, 저출생 극복 위한 ‘임산부 맞춤형 119구급서비스’지속 확대

- 24시간 전문 구급대·산부인과 장비 배치로 안심 출산 환경 조성 -
편집부 | 입력 : 2026/09/15 [18:38]

 

▲ 울진소방서, 새 생명 탄생 구급서비스 추진     ©

 

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는 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한 경북형 아이행복 시책에 발맞춰 지역 임산부들의 안전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임산부 맞춤형 119구급서비스’를 지속 확대·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은 24시간 응급 이송 체계 구축이다. 임산부들이 출산 및 응급상황 시 안전하게 의료기관으로 이송될 수 있도록 24시간 전문 구급 인력과 산부인과 전용 구급 장비를 갖추고, 신속·정확한 응급처치 및 이송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임산부 맞춤형 119구급서비스’는 출산예정일 등 관련 정보를 사전 등록하면 응급상황 발생 시 맞춤형 이송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신청 방법은 다음과 같다.

 

  ∘온라인 신청: 119안전신고센터(http://119.go.kr)에 정보 등록

  ∘방문 및 전화신청: 울진소방서 또는 119안전센터에 방문/전화

  ∘기관 연계 신청: 울진군의료원 산부인과 신청 문의

 

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임산부 맞춤형 119구급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지역 임산부들에게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라며 “임신 중 응급 상황이 발생하거나 출산 임박 시 주저하지 말고 119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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