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자원 재활용품 수집으로 탄소중립 실천 앞장

자원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 개최, 읍·면 새마을지도자 200여 명 참여

편집부 | 기사입력 2026/09/09 [13:32]

울진군, 자원 재활용품 수집으로 탄소중립 실천 앞장

자원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 개최, 읍·면 새마을지도자 200여 명 참여
편집부 | 입력 : 2026/09/09 [13:32]

▲ 울진군, 자원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 개최    ©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울진군새마을회(회장 백태진) 주관으로 지난 9월 7일 울진연호공원에서 ‘2026년 자원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 를 개최했다.

 

▲ 울진군, 자원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 개최     ©

 

 이번 대회는 울진군새마을회가 주최하고 새마을지도자 울진군협의회와 울진군새마을부녀회가 주관했으며 읍·면 새마을지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겼다.

 

울진군, 자원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 개최     ©

 

 이날 경진대회에서는 고철, 파지, 헌 옷, 농약병, 폐비닐 등 총 35톤의 재활용품을 수집했으며, 이는 1톤 트럭 54대 분량에 해당하는 규모다. 재활용품 매각 대금은 읍·면에 배분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봉사기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 울진군, 자원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 개최     ©

 

 박정갑 새마을지도자 울진군협의회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지난 1년간 생활 주변에 방치되거나 무분별하게 버려진 고철, 파지, 헌 옷, 농약병, 폐비닐 등 각종 폐자원을 꾸준히 수거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기후위기 극복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백태진 울진군새마을회장은 “바쁜 시기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읍·면 새마을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울진군새마을회가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울진군, 자원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 개최     ©

 

 황이주 울진군수는 “각종 행사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지구온난화 방지와 이산화탄소 감축을 위한 실천에 새마을회 회원들이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울진군새마을회는 지난 2006년부터 자원 재활용품 수집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현재까지 총 1,358톤의 재활용품을 수집했다. 재활용품 매각 대금은 읍·면새마을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등 지역사회 공동체 사업의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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