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림청, 실전 같은 대테러 훈련으로 비상 대응 역량 강화

50사단 123여단·경북경찰특공대 등 관계기관과 합동 대테러 훈련 실시

편집부 | 기사입력 2026/08/22 [17:44]

남부지방산림청, 실전 같은 대테러 훈련으로 비상 대응 역량 강화

50사단 123여단·경북경찰특공대 등 관계기관과 합동 대테러 훈련 실시
편집부 | 입력 : 2026/08/22 [17:44]

▲ 50사단 123여단·경북경찰특공대 등 관계기관과 합동 대테러 훈련 실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수)은 20일 을지연습과 연계해 50사단 123여단, 경북경찰특공대, 안동경찰서, 안동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함께 실전과 같은 대테러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실제 비상상황을 가정해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테러 훈련은 테러범이 자폭드론을 이용해 청사에 폭탄을 투하하고, 인질을 붙잡은 뒤 건물을 장악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관계기관은 초동 대응을 시작으로 건물 주변을 통제하고, 건물 내부에 진입해 테러범을 제압한 후 인질을 구조, 부상자를 후송하는 순서로 실시됐다.

 

▲ 50사단 123여단·경북경찰특공대 등 관계기관과 합동 대테러 훈련 실시  

 

특히, 이번 훈련에는 안동시 인근 고등학교 학생 90여 명이 참관해 국민과 함께하는 을지연습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실제 비상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의 대응과 국민의 행동요령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비상상황에 대한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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