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수 울진향교 및 평해향교 고유례 봉행

노성문 국장 | 기사입력 2026/08/18 [20:31]

울진군수 울진향교 및 평해향교 고유례 봉행

노성문 국장 | 입력 : 2026/08/18 [20:31]

 

▲ 울진군수 울진향교 및 평해향교 고유례 봉행     ©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역전통문화의 계승과 향교의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지난 6일과 13일 평해향교와 울진향교에서 각각 고유례를 성황리에 봉행했다.

 

평해향교에서는 김종기 전교와 유림들이, 울진향교에서는 이종헌 전교와 유림들이 참석해 전통 예식에 따라 고유례를 올렸다.

 

▲ 울진군수 울진향교 및 평해향교 고유례 봉행     ©

 

 고유례는 향교나 유림에서 지역의 중대한 큰일이 있거나 새로 취임한 고을의 수령이 향교에서 성현께 취임을 알리고 각오를 다지는 의식으로 이어져 왔다.

 

▲ 울진군수 울진향교 및 평해향교 고유례 봉행     ©

 

 이번 고유례는 울진군수의 취임을 성현께 알리고 새로운 군정의 출발을 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향교와 유림이 지역의 전통과 가치를 이어가는 역할의 의미를 되새겼다.

 

▲ 울진군수 울진향교 및 평해향교 고유례 봉행     ©

 

 황이주 울진군수는 “성현들의 얼과 숨결이 깃든 향교에서 취임 고유례를 올리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또한 “향교가 전통과 가치를 전하는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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