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어린이날 한마당 축제‘아이들 웃음으로 가득’

공연·체험·직업체험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가족 단위 방문객 큰 호응

노성문 국장 | 기사입력 2026/05/09 [07:34]

울진군, 어린이날 한마당 축제‘아이들 웃음으로 가득’

공연·체험·직업체험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가족 단위 방문객 큰 호응
노성문 국장 | 입력 : 2026/05/09 [07:34]

 

제27회 울진군 어린이날 한마당 축제(태권도 시범단)     ©

 

 울진군은 지난 5월 5일 제104주년 어린이날을 맞아 왕피천공원과 후포 마리나항 일원에서 개최한‘제27회 울진군 어린이날 한마당 축제’와 ‘제8회 후포면 어린이날 대잔치’가 군민과 관광객들의 높은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가족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창한 날씨 속에 수많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아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태권도 시범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이 진행됐으며 대한민국 어린이 헌장 낭독과 모범 어린이 표창 수여 등이 이어졌다.

 

▲ 제27회 울진군 어린이날 한마당 축제     ©

 

 ■ 오감 만족 프로그램 운영, 체험 중심 축제로 호응

 이번 축제에서는 어린이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눈길을 끌었다.

 

 공연마당에서는 마술쇼와 인형극, 어린이 댄스 공연, 참여형 OX퀴즈 등이 펼쳐졌으며, 체험마당에서는 에어바운스와 천연염색,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경찰과 해양경찰 제복 및 장비 체험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하며 미래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 제27회 울진군 어린이날 한마당 축제(에어바운스)     ©

 

 ■ 관광시설 무료 개방, 방문객 만족도 제고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왕피천공원 내 케이블카, 아쿠아리움, 과학체험관과 성류굴 등 울진의 주요 관광시설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무료 개방하여, 방문객들의 이용 부담을 줄이고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

 

▲ 제27회 울진군 어린이날 한마당 축제(인형극)     ©

 

 ■ 후포 마리나항 일대에서도 다채로운 행사 운영

 같은 날 후포 마리나항 일대에서 열린 ‘제8회 후포면 어린이날 대잔치’ 역시 대성황을 이뤘다. 합기도 시범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버블ㆍ마술쇼, 어린이 장기자랑, 어린이 함께하는 DJ쇼까지 진행되며 남부권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울진군 관계자는“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뛰어놀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가족 친화 정책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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