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한수원 한울 원전의 경수로-해수 이용 핵에너지를 제어하는 터빈 기술의 발전 역사- 국내 세계적 대기업-일류 기업들도 참여해..전기 생산 자립 기술 취득에 위대한 과학 발전 계획을 수립해야
대한민국에서 3면이 바다인 지형에서 바닷물을 냉각수로 끌어들여 원자력 핵 연료로 아주 높은 열을 만들고 증기발생기와 터빈으로 그 열을 제어하고 식혀 바닷물로 내 보내는 경수로 방식의 한국형 한수원 한울 3.4.5.6호기 원자력 발전소(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의 신기원(新紀元) 수립이다,
이것은 지난 고리 1호기 이후 47여년간 에너지 자립을 위해 노력한 발전 설비 기술 엔지니어, 원자력 공학자, 설비-배관 기술자, 정비 기술자, 지역주민들의 원자력 수용성 등이 있었기에 가능한 한국의 울진 한울원자력 발전소의 삶의 현장의 역사다. - 올해 2025년 1월16일 한수원(사장 황주호, KHNP)과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 KEPCO)이 미국 웨스팅하우스(Westinghouse)와 지식재산권 분쟁을 종결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한수원과 한국전력측이, 체코 원전 수출을 위해 미국의 웨스팅하우스측에 원전 한 호기당 1조 원이 넘는 일감과 기술 사용료를 지불해야 한다는 매우 불리한, 수출 원전 관련 “50년 노예 계약식-종속 논란”이 불거져 나왔다.
충격적으로 세계속에서 대한민국이 이제는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수출 원전 종속 계약설로 국내 원자력 발전 기술 자립에 영원히 브레이크가 자동으로 걸리게 됐다고 한다. 계약에 따르면, “쌍방이 종료하기로 합의하지 않는 한 5년씩 자동 연장”되는 수모를 겪게 되었다.
이것이 진정 한수원과 국익을 위한 부분인지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국회와 정부측에서는 감사실시 및 진상파악에 착수해 있다.
이 시점에서 대한민국의 에너지 전기 발전 기술의 자립의 방향은 향후 미래세대를 위해 AI 인공지능시대 어떻게 변화되고 발전되어야 하고, 반도체와 AI인공지능 테이터 저장 등의 지속한 운영과 저장을 위해 과한 발전 에너지를 생산 해야하고, 향후 100여년간 5천만 인구의 대한민국의 이 좁은 국토에서 영원히 지속해야 한다는 보장성-설정 계획 또한 없다고 할 것이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우리는 이제는 국내 세계적 대기업-일류 기업들도 참여해 `수출 지향`에서만 의존하지 말고 국가적으로 서로 상생하는 방안 및 AI인공지능을 도구화 하고 동원하여 위대한 과학 발전 계획을 수립하여 "전기 생산 자립 기술 취득"의 이 난제를 반드시 풀어나가야 지구행성 안에서 복된 국가로 대한민국이 세계를 선도하며 살아남게 될 것으로 주장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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