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2026년 한림 G-Lab@정선 제1회 지역문제 해결 협의체 포럼 개최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과 정선군의 현장 정책 결합”

편집부 | 기사입력 2026/05/28 [18:39]

정선군, 2026년 한림 G-Lab@정선 제1회 지역문제 해결 협의체 포럼 개최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과 정선군의 현장 정책 결합”
편집부 | 입력 : 2026/05/28 [18:39]

 

정선군은 2026년 5월 28일 오후 4시, 정선군청 대회의실에서 한림대학교가 주최하는 G-Lab@정선 연구과제 및 리빙랩의 추진방향과 실행전략에 대한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정선의 지역문제 과제 해결을 목적으로 추진된 연구과제 및 리빙랩의 추진방향과 실행전략을 공유하고, 한림대학교가 가진 전문 연구 역량과 정선군의 행정 현장 역량을 결합해, 지역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고 효과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총 4개의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되었다.

 

주요 발표 내용으로는 ▲정선군 특화 여성친화도시 모델 정립 연구 ▲증산농공단지 활성화 및 구조 고도화 연구 ▲정선 동강할미꽃축제 생태 관광 리빙랩 ▲정선 동강할미꽃축제와 지역문화예술 확산을 위한 관광 콘텐츠 개발 ▲MZ세대 대상 정선군 와와버스 연계 1박2일 정선 여행 콘텐츠 기획 등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를 통해 정책·행정·관광·문화 등 분야를 아우르는 연구가 공유됐다.

 

이어진 종합 토론에서는 대학과 지자체,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정선군의 실질적인 경제 활성화 방안과 청년 인구 유입을 위한 정책에 대한 열띤 논의를 펼쳤다. 과제별 추진방향과 실행전략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연구 결과를 향후 정선군 정책 수립과 지역발전 전략으로 연계하는 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곽일규 정선군 부군수는 “오늘 한림대에서 공들여 준비한 연구는 우리 정선의 미래를 바꿀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며, “정선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와 한림대의 연구 역량이 결합하는 오늘 이 자리가, 진정한 ‘지산학 협력’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 확신하며, 앞으로도 정선군과 한림대학교가 상생 발전하는 강력한 ‘지산학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되기를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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