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승찬 의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30일, 노선 통과 지역 성남·수원 지역구 김태년·염태영·김준혁 의원과 공동 건의

부승찬, "용인(수지) 주민 숙원인 경기남부광역철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시대에 필수"

편집부 | 기사입력 2026/04/30 [11:56]

부승찬 의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30일, 노선 통과 지역 성남·수원 지역구 김태년·염태영·김준혁 의원과 공동 건의

부승찬, "용인(수지) 주민 숙원인 경기남부광역철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시대에 필수"
편집부 | 입력 : 2026/04/30 [11:56]

 

부승찬 의원(용인시병)은 30일 오전 국회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공식 건의했다.

 

오늘 간담회에는 경기남부광역철도 노선이 지나는 성남시와 수원시를 지역구로 하는 김태년(성남 수정), 염태영(수원무), 김준혁(수원정) 국회의원이 함께 참석해 건의서를 공동 제출했다. 

 

 

부승찬 의원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수도권 철도계획에서 소외되어온 수지 주민들의 최우선 숙원 사업”이라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가동 이후엔 경기 남부 교통 수요는 지금과는 차원이 다른 수준이 될 것인 만큼 5차 계획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서울(종합운동장·수서)–성남–용인(신봉·성복)–수원–화성을 연결하는 50.7km 길이의 광역철도 노선이다. 

 

특히 용인은 국가첨단산업단지(반도체 클러스터)가 내년부터 처음 가동되어 인구 유입과 교통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남부광역철도는 반도체 클러스터의 본격적인 운영 시기에 맞춰 반드시 갖춰져야 할 핵심 기반시설로 꼽힌다.

 

용인수지 주민들에게 경기남부광역철도는 단순한 교통 인프라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수지에서 서울 수서·종합운동장까지 직결되는 철도망이 갖춰진다면 만성적인 출퇴근 혼잡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민들의 기대와 요구는 매우 높은 상황이다. 

 

부 의원 역시 그동안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경기남부광역철도 조기 착공 필요성과 수지 주민들의 염원을 끊임없이 알리고 설득해 왔다. 

 

우선 지난해 3월 4일 부 의원은 ‘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수지 주민 4,512명의 서명지를 직접 국토교통부에 전달한 바 있다. 4,512명은 더불어민주당 경기용인시병지역위원회가 진행한 서명운동에 참여한 주민 숫자다.

 

또, 부 의원은 지난해 9월 23일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을 만나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강력히 요청했고, 약 2개월 후인 12월 6일에는 수지구민 200여명과 ‘경기남부광역철도 조기확정 촉구 걷기대회’에 참여하는 등 정부를 향한 지속적인 설득과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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