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2025년 AI인공지능 시대 외국에서 돌아와 대한민국의 귀향(歸鄕)시대를 열어야

▲ 노성문 국장     ©

대한민국 5천만 인구(남과 북 7천만)의 2025년 AI 인공지능 시대의 귀향(歸鄕),

이제는 외국에서 돌아와 대한민국의 2025년 AI 인공지능 시대에 맞게 재설계 구축하는 귀향(歸鄕)의 시대를 열어가는 것을 주장드립니다.

지난 2020년 대한민국, 1월 코로나 세계적 병란 이후 5년이 지나간 이제 2025년, 대한민국이 경제적 물가지수 상승, 일자리, 세금•인구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극복해야 하는 시기에 있다.

앞서 우리는 6.25 사변이후 외국 수출 경제를 일으켜 국가 경제를 발전시키는데 주력했다.

이후 세계 병란 코로나 이후 만약 2024년 12월3일 대한민국에서 윤석열 계엄-탄핵 정부의 불법 계엄 세력이 계엄에 성공하여 만들어 갔을 향후 수출 원전 전기 발전 산업의, 지난 47년간의 국내 원전 발전 전기 산업의 현실과 멀어지는 딴 세상을, 상상하기 힘든 국부 유출(?)의 총체적 국가 위기 상황 등이 연출 될 것이였다.

하지만 이를 극복하고 대한민국은 이제 다른 세상에서 2025년 9월을 맞이해 있다.

2025년 AI 인공지능 시대 최첨단으로 발전한 국내 우수 대기업 및 중소기업, 조선,방산 기업, 금융 자본 세력 등이 외국에서 대한민국 고향으로 돌아와 국내 곳곳의 삶의 터전을 새롭게 리모델링(remodeling) 혁신 발전시키는 변화를 위한 귀향(歸鄕)의 시대를 열어야 할 것입니다.

그동안 최첨단의 기술력과 지식-문화-의학 세력들의 손이 닺지 않은 내 고향 산천에 헌집들과 논과 밭, 3면이 바다인 해양 환경의 묵은 어장 환경 등 삶의 터전을 두고, 국도의 도로도 넓히고 손보고 헌집-빈집도 좀 수리하고, 철거하고 어장의 폐그물 등도 수거하는 등 해서 새롭게 쇠락한 국가 농.산.어촌의 도시 구성을 바꾸고 행정 단위도 탄력적으로 변화를 갈구해 운영시키는 방안 수립 등 국민 눈높이에 있는~ 맞는~.., ♠ 진정한 대한민국 국민들의 삶의 현장의 변화를 기대드립니다.

▲ 울진 대왕 금강송 = 2024년 8월경 기후변화 영향 등으로 수세가 약해져 고사한 울진 안일왕산 830미터 산 정상의 울진 대왕 금강 소나무(大王金剛松) 자료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