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로 뜨거웠던 18일간의 대구!

제16회 DIMF, 뜨거운 환호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

임재섭 | 기사입력 2022/07/12 [20:19]

뮤지컬로 뜨거웠던 18일간의 대구!

제16회 DIMF, 뜨거운 환호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
임재섭 | 입력 : 2022/07/12 [20:19]

 

▲ 제16회 DIMF 어워즈 단체사진     ©

 

- 18일간 대구를 뮤지컬로 물들인 제16회 DIMF, 7월 11일(월) 성황리에 막 내려

- 국내 최정상의 뮤지컬스타들과 차세대 스타들이 함께한 DIMF 어워즈, 전국 및 전 세계 100여개국 송출

- 영예의 대상은 폐막작 영국 <The Choir of Man>

- 심사위원상 슬로바키아 <투란도트> 국내최초 라이선스 개막작과 <쇼맨_어느 독재자의 네번째 대역배우> 공동수상

- 창작뮤지컬상 <메리 애닝>, 차년도 공식초청작으로 다시 만나볼 수 있어

- 축제현장과 온라인, 메타버스 등 온·오프라인 통해 26만명 참여! 

- 공식초청작 및 DIMF를 통해 처음 선보인 창작뮤지컬 등 관객과 전문가 호평 이어져

- 국내·외 프로듀서 및 프러덕션, DIMF 통해 교류 활발

- 축제 이끌어준 169명의 ‘딤프지기’, 축제의 마스코트이자 현장을 움직이는 큰 동력 되어


 

 

다양한 작품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18일간 대구를 뮤지컬로 물들인 제16회 DIMF가 11일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DIMF 어워즈’를 끝으로 대장정의 막을 화려하게 내렸다.

 

3년 만에 제자리를 찾은 DIMF가 올해도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 대구를 뮤지컬로 물들이고 뮤지컬 팬과 시민들에게 일상의 즐거움을 선사했던 열 여섯 번째 축제가 남긴 의미 있는 결실들을 살펴본다. 

 

▲ 제16회 DIMF 어워즈 올해의 스타상 (강홍석, 최재림, 박강현, 최정원, 김선영, 장은아)     ©

 

3년만에 돌아온 진정한 축제의 피날레! <제16회 DIMF 어워즈>

 

코로나로 인해 개최되지 못했던 축제의 꽃, DIMF 어워즈가 3년만에 귀환했다.

 

DIMF는 매년 국내·외 축제 참가작품에 대한 글로벌 시상 및 축하공연으로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해왔지만 작년 축제까지 코로나로 인해 해외 공연팀의 참여가 어렵고 공연시장 침체에 따라 시상 부문을 축소하고 축하공연을 확대한 뮤지컬 갈라콘서트의 형태로 진행해왔다. 

 

코로나19 엔데믹 전환에 따라 올해 다시 국외 작품 초청 및 대규모 야외 개막축하공연을 진행하여 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렸고 18일간 대장정의 피날레인 DIMF 어워즈를 끝으로 제16회 DIMF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 제16회 DIMF 어워즈 축하공연 장면     ©

 

‘제16회 DIMF 어워즈’에는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김승수 국회의원, 홍석준 국회의원, 전병극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하병문 대구광역시의회 부의장, 이종규 한국뮤지컬협회 이사장을 비롯한 각 분야의 인사가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고, 축제에 함께 한 총 22개의 작품을 후보로 각 시상부문의 수상자와 함께 다양한 축하공연으로 DIMF의 폐막을 더욱 화려하게 장식했다. 

 

오프닝 무대는 지난 6월 뜨거운 관심 속에 마무리된 제8회 DIMF 뮤지컬스타 10인이 선사하는 DIMF 뮤지컬스타 주제곡인 ‘뮤지컬스타’로 축제의 활기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제16회 DIMF어워즈 최고의 영예인 대상은 매 공연마다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으며 관객과 배우가 함께 감격의 순간을 맞이했던 폐막작 <The Choir of Man(英)>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 작품을 보기 위해 서울 뮤지컬 제작자들과 뮤지컬팬들이 몰려들어 DIMF의 열기를 고조시킨 작품이기도 하다.

 

또, 창작뮤지컬상은 DIMF 기간 초연 무대를 가진 다섯개의 창작뮤지컬 중 관객의 호평과 전문심사위원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창작뮤지컬 <메리 애닝>에게 돌아갔고, 총 8개 대학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선보였던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은 백석대학교 <레 미제라블>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