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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군수 박권현)은 지난 5일 청도 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청도군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인 청도 시니어클럽 주관으로 「2026년 청도시니어클럽 성과보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한 노인일자리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노인일자리사업의 의미와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박권현 청도군수를 비롯해 손영우 청도군의회 의장 및 의원, 유관기관 단체장과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 등 약 900명이 참석했으며 성과 보고와 유공자 표창, 축사, 기념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청도시니어클럽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통해 총 2,262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사업 유형별로는 노인공익활동사업 1,781명, 노인역량활용사업 421명, 공동체사업 60명으로,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성과보고에 이어 노인일자리사업에 모범적으로 참여한 어르신과 종사자 등 13명에게 군수·국회의원·청도군의회 의장·청도시니어클럽 관장 표창을 수여했으며, 사업 추진에 적극 협력한 청도경찰서 방범대응과와 한국철도공사 청도역에는 감사패를 전달했다.
특히 참여 어르신들이 함께 모은 ‘1,000원의 기적, 따뜻한 나눔’ 기탁금 227만 3천원을 청도군 노인복지기금으로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노인일자리는 어르신들에게 단순한 일자리를 넘어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사업 <저작권자 ⓒ 전국안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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