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교육지원청, 학생 이해 위한 교사 연수 운영

편집부 | 기사입력 2026/11/05 [17:41]

동해교육지원청, 학생 이해 위한 교사 연수 운영

편집부 | 입력 : 2026/11/05 [17:41]

동해교육지원청, 학생 이해 위한 교사 연수 운영

 

 

동해교육지원청(교육장 윤소영)은 11월 5일(목) 오후 3시, 동해교육지원청 영재교실에서 관내 신규 및 저경험 교사를 대상으로 한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2026년 교육발전특구「교사·학생 배움의 길 함께 걷다」사업의 일환으로 ‘학생 이해를 위한 교사 연수’라는 주제로 실시된다.

 

이번 연수의 목적은 협력적 소통을 바탕으로 하는 모둠수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의 참여와 주도성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는 백선아 교육숲연구소 소장이 강사로 참여하여「함께하면 학생이 보인다-모둠 활동」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연수에서는 모둠수업을 쉽게 시작하는 방법, 협력적 소통의 가치를 발견하고, 학습자 주도성을 높이는 모둠 활동 운영, 배움의 성장을 돕는 학습코칭 등의 내용을 다룬다. 이 모든 과정은 학교 현장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모둠 활동을 통해 학생 각자의 생각과 강점을 발견하고, 서로 소통하며 함께 배우는 경험을 강조한다. 이를 통해 교사는 학생을 더 깊이 이해하고, 학생은 배움의 주체로서 서로 협력하며 성장하는 수업 문화를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

 

윤소영 교육장은 “교실에서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과정은 학생을 이해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교사들이 다양한 수업 방법을 함께 배우고 나누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키워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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