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 담은 꾸러미로 이웃의 마음을 잇다

청·장년 저소득 1인 가구에 생필품 전달하며 안부 살펴

편집부 | 기사입력 2026/09/04 [10:09]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 담은 꾸러미로 이웃의 마음을 잇다

청·장년 저소득 1인 가구에 생필품 전달하며 안부 살펴
편집부 | 입력 : 2026/09/04 [10:09]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황이주 공공위원장, 정은경 민간위원장)는 지난 8월 26일 울진군 평생학습관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특화사업‘희망나눔꾸러미, 마음을 잇다’생필품 지원 행사를 가졌다.

 

 이번 사업은‘함께모아 행복금고’ 지원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최근 증가 하고 있는 청·장년층(20~59세) 저소득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가족분과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식료품과 생필품을 정성껏 준비해 꾸러미를 직접 제작하고,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또한 대상자들의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며 일상생활의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확인하는 등 따뜻한 이웃 돌봄을 실천했다..

 

 최윤경 실무위원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과 외로움을 홀로 견디고 있는 청·장년 1인 가구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오늘 전달해 드리는 꾸러미가 ‘우리는 언제나 당신 곁에 있다’는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로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7개 실무분과 중 하나인 가족분과는 매월 정기회의와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든든한 안정만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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