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2027년 청년농업인 자립기반구축 지원사업 신청접수농촌 고령화 인구감소 대응... 젊은 농업인 성공모델구축 차세대 농업리더 육성에 박차
봉화군은 영농에 정착한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축산물 생산, 가공, 유통, 농어촌 체험관광 등을 지원하여 차세대 영농리더로 육성하기 위해 『청년농업인 자립기반구축 지원사업』 공모신청을 접수한다고 25일 밝혔다.
신청자격은 농산물품질관리원에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후 직접 영농에 종사하는 만 39세 이하(1987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청년농업인으로서 병역필 또는 면제자를 대상으로 한다.
본 사업은 사업비가 한 곳당 1억원(보조 70%, 자부담 30%)으로 신청자를 대상으로 군 자체심의를 통해 추천하여 도 서면심사와 발표심사 후 금년 12월중에 도 전체 15개소를 선정하게 된다.
사업내용은 △신기술 도입, 생산비·노동력 절감에 필요한 시설장비 △농산물 가공유통에 필요한 시설장비 △가공품 개발 △농산물 체험관광을 위한 시설장비 및 프로그램개발 △제품, 브랜드 개발 △홈페이지 구축, 포장디자인 개발 등 농업 신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가 융복합 되어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올릴수 있는 사업이다.
사업신청을 희망하는 청년농업인은 10월 6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를 방문하여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김정숙 농업기술과장은 "농촌인력 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대응하여 젊고 유능한 인력이 농촌에 정착해 성공모델이 되고 청년들이 농업으로 안정적인 소득을 올릴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국안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