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임고면 김광식·정현주 부부, 지난해 이어 올해도 장학금 100만 원 기탁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부부,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 응원
3일 임고면 평천1리 김광식‧정현주 부부는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재)영천시장학회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김광식 이장은 임고면 평천1리 이장으로 활동하며 주민들의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와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경로당 준공 기념행사와 결혼식을 함께 진행하는 이색적인 마을 행사를 마련해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눌 수 있도록 하는 등 지역에 대한 애정과 공동체를 위한 관심이 깊다.
김광식·정현주 부부는 지난해에도 1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도 같은 금액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2023년부터 시작한 장학금 기탁은 어느덧 부부가 함께 4년째 이어오며 지역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응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김광식·정현주 부부는 “올해에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이 꿈을 이루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병삼 (재)영천시장학회 이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두 분께 감사드린다”며 “두 분의 꾸준한 나눔이 학생들에게도 좋은 응원이 될 수 있도록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뜻깊게 담아내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국안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