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원한 물줄기로 여름 더위 날린 ‘상암동 통통통 물통통 마을축제’

편집부 | 기사입력 2026/07/11 [16:04]

[서울] 시원한 물줄기로 여름 더위 날린 ‘상암동 통통통 물통통 마을축제’

편집부 | 입력 : 2026/07/11 [16:04]

 

상암동 통통통 물통통 마을축제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는 유동균 마포구청장     ©

 

 [서울=마포구]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7월 11일 오전 상암동 구룡근린공원에서 열린 ‘상암동 통통통 물통통 마을축제’ 현장을 찾았다.

 

  상암동 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아이들이 물놀이를 통해 무더위를 이겨내고,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과 화합을 나누는 행사로 올해 6회째를 맞았다.

 

▲ 상암동 통통통 물통통 마을축제가 열린 구룡근린공원에서 아이들이 바닥분수를 즐기고 있다.     ©

 

  행사는 수영장과 워터슬라이드가 조성된 ‘물놀이터’와 게임·공연이 펼쳐지는 ‘함께놀이터’, 대형 그늘막 피크닉존이 있는 ‘쉼놀이터’, ‘마을마켓’으로 구성돼, 온 가족이 물놀이뿐만 아니라 먹거리와 볼거리도 함께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아울러 구룡근린공원에 새롭게 설치된 폭염저감시설 ‘쿨링포그’도 함께 작동해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이 시원한 물안개 속에서 더위를 식히며 한여름 축제를 만끽했다.

 

▲ 상암동 통통통 물통통 마을축제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

 

  이날 유 구청장은 “마을의 진정한 힘은 거창한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가까운 곳에 있다”며 “오늘처럼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이웃과 반갑게 정을 나누는 순간이 모여 마포를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상암동 주민 여러분과 늘 함께하며,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힘을 모아 끝까지 헤쳐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상암동 통통통 물통통 마을축제에서 물 뿌리기 이벤트에 참여했다.     ©

 

  이어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물 뿌리기 이벤트에 참여해 아이들과 함께 축제의 즐거움을 나누고, 행사장을 둘러보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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