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 ‘대학 발전계획 실천 결의대회(Future Action Days for Y-INNOVATION 2030)’

‘인류사회번영에 공헌하는 창의혁신대학’ 비전 선포 잇는 실천의 장

편집부 | 기사입력 2026/06/30 [14:33]

영남대학교, ‘대학 발전계획 실천 결의대회(Future Action Days for Y-INNOVATION 2030)’

‘인류사회번영에 공헌하는 창의혁신대학’ 비전 선포 잇는 실천의 장
편집부 | 입력 : 2026/06/30 [14:33]

▲ ‘인류사회번영에 공헌하는 창의혁신대학’ 비전 선포 잇는 실천의 장  


- 영남대, 대전환 시대 ‘대학 발전계획 실천 결의’…‘구성원 뜻 모아 혁신 지속’ 선포

- 교수‧직원‧학생 등 대학 구성원, 학교법인, 총동창회 모여 대학 발전 의지 다져

- “QS 세계대학평가 급등 꾸준한 성장세 … 성과로 입증한 혁신, 실천으로 이어간다”

- AI·AX 기반 혁신, IR 전략, 의료원 발전계획 등 공유 ‘대학 혁신 실행력 강화’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가 ‘대학 발전계획 실천 결의대회(Future Action Days for Y-INNOVATION 2030)’를 가졌다. 

 

이번 결의대회는 지난 2022년 개교 75주년을 맞아 선포한 영남대의 비전 ‘인류사회 번영에 공헌하는 창의혁신대학’을 바탕으로, 그동안 추진해 온 장기발전계획을 수정·보완한 ‘Y-INNOVATION 2030’ 증보판을 구성원들과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하나로 모으는 자리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2년 비전선포식 이후 추진해 온 대학 혁신의 성과를 되짚고, 대학 구성원이 함께 모여 대학의 비전과 발전 전략을 구성원 모두의 실천으로 연결하고, 미래를 위한 혁신 속도를 높이겠다는 의지를 담은 행사다.

 

지난 25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이시원글로벌컨벤션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학교법인 영남학원 한재숙 이사장과 영남대 최외출 총장을 비롯해 김용대 영남대 의료원장, 교수회 이동형 의장, 직원노동조합 박영봉 위원장, 심창섭 총학생회장 등 대학의 주요 구성원들이 참석해 대학 발전계획의 실행력 제고와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영남대 총동창회 고동현 수석부회장, 도수회 부회장, 주대중 부회장 등 총동창회 주요 인사들도 자리를 함께해 대학 발전을 응원하고 실천 의지에 힘을 보탰다.

 

이날 행사는 ▲대학 발전계획 및 비전 영상 공개 ▲대학 발전계획 ‘Y-INNOVATION 2030’ 증보판 발표 ▲영남대학교 의료원 발전계획 발표 ▲AI 비전 및 전략 발표 ▲IR 전략 발표 및 시연 ▲발전계획 실천 결의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영남대는 대학 운영 전반에서 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하면서도 실행력을 한층 높이고, AI·AX(인공지능 전환) 기반 혁신과 IR(Institutional Research) 체계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과를 관리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실천 결의대회에서 공유된 메시지는 분명했다. 영남대의 발전전략은 선언이 아니라 혁신을 토대로 한 실행이어야 하며, 대학 구성원 간의 공감과 신뢰, 협력이 곧 대학 경쟁력이라는 점이다.

 

영남대는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발전계획을 구성원과 다시 공유하고 공감대를 넓히는 한편, 학교법인·대학·의료원·총동창회 등 영남대 공동체 전체가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선포했다.

 

영남대는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발전계획 실행의 속도와 완성도를 더욱 높이고, 대학의 비전을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실천의 문화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2022년 비전선포식의 연장선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 당시 영남대는 새로운 비전과 함께 교육혁신, 산학연구, 사회공헌, 글로벌화, 지속경영의 5대 영역의 발전계획을 제시하며 미래 도약의 청사진을 밝혔다.

 

그리고 4년이 지난 지금, 영남대는 비전의 공유를 넘어 실제 성과로 혁신의 방향성을 입증했으며, 다시 실천의 단계로 나아가는 대학임을 보여주고 있다.

 

실제 영남대는 최근 주요 글로벌 대학평가와 정부 등 외부 재정지원 성과에서 확실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발표된 2027 QS 세계대학평가에서 비수도권 종합 사립대 1위(국내 26위, 세계 791~800위)을 기록하며 지난해보다 세계 순위가 100계단 이상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연구 혁신과 국제화 전략이 글로벌 기준에서 의미 있는 평가를 받았다는 분석이다. 또한 지난 5월 발표된 2026 세계혁신대학랭킹(WURI)에서는 학생 교류 및 개방성 분야 세계 3위, 비전적 리더십 분야 세계 4위를 기록했다.

 

특히, 리더십 분야는 최근 3년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세계 최상위권으로 도약해, 영남대가 대학 비전을 구성원과 공유하고 이를 일관되게 추진해 온 혁신 리더십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외부 재정지원 성과도 눈에 띈다. 영남대는 2025년 조사기준 대학재정알리미 통계에서 정부 국고, 지방자치단체 지원, 타 기관 지원 등을 합쳐 총 1,074억 원 규모의 외부 재정지원을 확보하며 전국 사립 일반대학 1위를 기록했다.

 

이는 단순한 재정 확보를 넘어, 정부와 지자체, 외부 기관이 영남대의 혁신 역량과 지속가능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는 것을 방증한다.

 

영남대의 이 같은 성과는 우연한 결과가 아니라, 2022년 비전선포 이후 대학이 일관되게 추진해 온 혁신과 발전계획 실천의 결실이다. 대학의 방향성과 철학이 구성원의 공감과 참여로 이어지고, 그것이 다시 교육 혁신, 연구 경쟁력, 국제화, 학생 성과, 대외 신뢰, 글로벌 평가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가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이다.

 

영남대학교 총동창회 정태일 회장을 대신해 이날 격려사를 대독한 고동현 수석부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영남대의 비전과 발전계획을 구성원이 함께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라며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모교가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바탕으로 미래 혁신에 나서는 것은 세계 속 명문대학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영남대가 주요 세계대학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외부 재정지원 공시에서 전국 1위에 올랐다는 뉴스를 확인하고 동문으로서 큰 자부심을 느꼈다. 대학 구성원 모두의 헌신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고 생각한다. 30만 동문도 모교의 비전과 발전계획이 성공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로서 아낌없는 성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한재숙 학교법인 영남학원 이사장은 “영남대가 공유한 비전과 발전계획은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대학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분명한 방향이자 사명”이라며 “AI와 IR 기반의 실행 전략을 통해 계획이 선언에 머무르지 않고 실천과 성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학 구성원들의 공감과 참여를 바탕으로 이러한 노력이 의미 있는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교법인도 든든한 기반이 되어 적극 지원하고, 영남대가 미래를 향해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실천사를 통해 “최근 영남대는 QS세계대학평가, 세계혁신대학평가(WURI) 등 유수의 글로벌 대학 평가에서 순위가 가파르게 상승하며, 글로벌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해나가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대학의 비전을 한마음으로 실천해 준 교직원과 학생, 구성원 모두의 헌신 덕분”이라면서 “영남대는 그동안의 혁신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AI 대전환 시대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아 교육과 연구, 국제 경쟁력을 더욱 높여가겠다.

 

AI의 급속한 발전은 대학의 환경과 생존방식을 바꾸고 있다. AI 중심의 산업 재편은 ‘학벌 중심’의 대학 서열 구조를 ‘역량 중심’으로 이동시키는 교육 패러다임의 대전환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학의 미래는 교수와 직원, 학생 등 대학 구성원은 물론, 학교법인과 총동창회가 함께 뜻을 모을 때 가능하다.

 

인류사회번영에 공헌하는 창의혁신대학으로서의 비전 달성을 위해 영남대 공동체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더 큰 발전을 이뤄가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대학위기 환경을 도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도 편달해 주신 영남학원 한재숙 이사장님과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상세문의> 영남대 기획조정팀 김효관 팀장 (053-810-1136)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