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방, 여름철 재난 대응태세 점검…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 장마·태풍 대비 풍수해 대응체계 점검… 침수·산사태 예찰 강화-
- 22개 소방서장 등 57명 참석… 현장 대응역량·취약계층 보호대책 논의-
경북도 소방본부는 19일 오후 4시 영상회의를 통해 ‘2026년 제5차 소방지휘관 회의’를 개최하고 여름철 재난 대응태세 점검과 주요 소방정책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소방청 주관 전국 소방지휘관 회의 종료 직후 이어서 개최됐으며 소방본부 각 부서장과 팀장, 도내 22개 소방서장, 119특수대응단장, 119산불특수대응단장 등 57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전국 소방지휘관 회의 결과를 공유하고 경북 실정에 맞는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본격적인 장마철과 태풍 시기를 앞두고 풍수해 등 여름철 재난 대비 소방안전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체계를 재확인했다.
특히 침수 우려지역과 산사태 위험지역에 대한 예찰활동 강화, 수난구조장비 및 배수장비 사전 점검, 비상연락체계 유지 등 여름철 재난 대응태세를 집중 점검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주요 소방정책 추진 현황과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현장 대응역량 강화와 재난 취약계층 보호 대책, 대형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 구축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여름철은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복합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인 만큼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빈틈없는 대응태세를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재난 대응역량 강화와 현장 중심의 안전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국안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