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탄소중립 기본계획 이행점검 심의회 개최

편집부 | 기사입력 2026/05/06 [19:15]

의성군, 탄소중립 기본계획 이행점검 심의회 개최

편집부 | 입력 : 2026/05/06 [19:15]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4월 30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탄소중립 기본계획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탄소중립 기본계획 이행점검 결과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는 2025년도 추진 실적과 주요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분야별 보완사항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성군에서 처음 실시된 이행점검 심의회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의성군은 건물, 수송, 농축산, 폐기물, 흡수원 등 5개 분야에서 추진한 사업이 전반적으로 계획에 따라 안정적으로 이행됐으며, 그 결과 2025년도 목표도 차질 없이 달성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분야별 추진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지난해 대형산불 영향으로 흡수원 분야 일부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던 점을 공유했다. 이에 따라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 등을 통해 산림 복원과 탄소흡수원 기능 회복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 부서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탄소중립 기본계획의 2025년도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 대응은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할 중요한 과제인 만큼, 이번 심의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성군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온실가스 감축사업과 기후위기 대응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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