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프는 정선군 관내 청소년 30명이 참여했으며, 제주 지역의 지질 및 지형에 관한 교육과 제주의 역사·문화 유적을 탐방하고, 자신의 꿈과 진로를 설계하는 드림트리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공동체 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창의적 활동 제공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제주도 지질공원 소속의 전문강사 강의를 통해 제주지역의 지질 및 지형에 대해 교육을 받았고, 항파두리항몽유적지, 4.3평화공원을 탐방하여 제주 역사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또한 청소년 드림트리 활동을 통하여 자신의 꿈과 진로를 비전드로잉으로 직접 설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었다.
군 김덕기 가족행복과장은 “이번 아라리 인문학캠프는 청소년들이 제주가 지닌 지질과 지형, 역사와 문화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며 인문학적 시야와 창의성을 넓힐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가치관을 형성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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