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근남면 지역협의체, 무더위 날릴 보양식으로 ‘마음담은 반찬’나눔 실천

편집부 | 기사입력 2026/07/16 [19:36]

울진군 근남면 지역협의체, 무더위 날릴 보양식으로 ‘마음담은 반찬’나눔 실천

편집부 | 입력 : 2026/07/16 [19:36]

 

울진군 근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장재훈, 이은용)는 지난 15일 관내 취약계층 60가구를 대상으로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한울원자력본부의 예산지원으로 추진중인 사업으로, 7월에는 초복을 맞이하여 삼복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삼계탕 보양식을 준비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근남면새마을부녀회(회장 이만숙) 회원들은 영양 가득한 닭백숙과 배추김치 겉절이, 떡 등 정성이 가득담긴 반찬을 준비했으며, 복지이장들은 보양식을 전달하며 폭염대비 수칙을 안내하는 등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하였다.  

 

 이은용 민간위원장은 “폭염과 변덕스런 날씨에 건강을 잃기 쉬운 요즘, 어르신들이 영양가득한 보양식을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나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장재훈 공공위원장은 “매월 반찬사업을 위해 적극 활동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사회 사회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하는 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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