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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금동찬, 장성호)는 지난 15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마음 담은 반찬 지원 사업’을 실시하였다.
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으로 매월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 14개 단체, 40여명의 회원들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60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고 있다.
7월에는 무더운 날씨로 인한 음식변질 및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삼계탕열무김치, 한우사골, 김자반 등 보관이 용이하고 영양가득한 식품꾸러미가 마련되었다.
장성호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금동찬 후포면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에 참여해 주신 협의체 위원 및 봉사자들께 감사드리며, 따뜻한 관심과 사랑 덕분에 소외된 대상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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