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소방서, 여름철 물놀이 위험지역 현장 점검 실시

편집부 | 기사입력 2026/07/16 [18:31]

울진소방서, 여름철 물놀이 위험지역 현장 점검 실시

편집부 | 입력 : 2026/07/16 [18:31]

 

 

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물놀이 사고 및 풍수해에 대비한 현장 대응 태세 강화에 나섰다.

 

 

소방서는 16일 남사고 유원지와 불영사 캠핑장 등 관내 주요 물놀이 위험지역을 방문해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하천과 계곡 등 인명피해 우려가 큰 지역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현장에서는 물놀이 구역의 안전 여건과 주변 위험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사고 발생 시 구조대원의 접근성과 초동 대응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는지 점검했다. 특히, 집중호우 시 침수와 고립 우려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풍수해 대비 상황을 재점검하였으며,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주민 대피가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휴가철 이용객 증가와 예상치 못한 돌발성 호우로 인한 복합적 안전사고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예방 활동의 일환이다.

 

 

조상국 서장은 “순간의 방심이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위험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철저한 예방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현장 대응 체계를 유지하여 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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