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오는 7월 2일 오전 9시 30분,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민선 9기 첫 번째 직원 정례회인 ‘시장과 직원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정례회로, 김상욱 울산시장과 직원들이 직접 만나 시정 철학을 공유하고, 조직 내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실·국별 직원뿐만 아니라 현안 업무 담당자, 간부공무원, 중간관리자, 실무자 등 다양한 직급의 직원, 고연차·저연차·엠제트(MZ)세대 직원 등 5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전할 예정이다.
특히 김 시장은 직원과의 대화를 이야기마당(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사전에 접수된 질문과 현장 즉석 질문을 함께 다룰 방침이다. 필요할 경우, 시장이 직접 직원 좌석으로 이동해 보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질의응답을 이어가는 등 격의 없는 소통을 구현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번 정례회를 형식적인 전달 중심이 아닌,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시장이 직접 답변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해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민선 9기 첫 직원 정례회는 시장과 직원이 시정의 방향을 함께 나누고 공감대를 넓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활발한 내부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조직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국안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