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는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 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요 해변에 안전요원을 사전 배치하고, 안전안내문자와 마을 방송 등을 통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본격적인 해수욕장 운영이 시작되기 전 해변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수난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강릉시는 해수욕장 개장 전 안전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 12일(금)부터 정식 개장 전까지 방문객이 집중되는 금·토·일요일에 해변별 위험구역을 중심으로 안전요원을 사전 배치하고 현장 예찰 및 안전계도 활동을 실시한다.
특히, 입수 자제, 기상 악화 시 해변 접근 주의, 음주 후 물놀이 금지 등 안전 수칙을 적극 안내하고, 위험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또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안전안내문자 발송, 마을 방송 실시, 현수막 및 안내판 정비 등 다양한 홍보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해수욕장 정식 개장 전에도 해변을 찾는 방문객이 많은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께서도 안전요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강릉시는 앞으로도 여름철 해변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해변을 찾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전국안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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