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ʻ2026 마인드마라톤ʼ 개최_미래세대 마음건강 돕는다

- 전국서 1만 여명 동참, 참가비 전액 기부로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증진 사업 지원 -

노성문 국장 | 기사입력 2026/06/08 [18:12]

한수원, ʻ2026 마인드마라톤ʼ 개최_미래세대 마음건강 돕는다

- 전국서 1만 여명 동참, 참가비 전액 기부로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증진 사업 지원 -
노성문 국장 | 입력 : 2026/06/08 [18:12]

 

▲ 사진= 한수원이 7일 서울시청 광장과 청계천 일대를 달리는 2026 마인드마라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7일 서울시청 광장과 청계천 일대에서 미래세대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기부 마라톤 대회인 ‘2026 마인드마라톤(Mind Marathon)’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 전대욱 한수원 경영부사장이 2026 마인드마라톤 참가자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

 

  한수원이 주최하고 더버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 서울특별시, 소셜혁신연구소가 후원했다. 행사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마인드마라톤에는 전국에서 1만 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서울 도심에서 하프코스, 10km, 5km 코스를 함께 달리며 미래세대의 마음건강을 응원했다.

 

사진= 한수원이 7일 서울시청 광장과 청계천 일대를 달리는 2026 마인드마라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

 

  특히 이번 마라톤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ʻ기부러닝ʼ 형식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한수원은 이날 참가자들의 참가비 전액을 외부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굿네이버스, 기아대책, 초록우산 등 21개 비영리기관에 전달했다. 이들 기관은 연말까지 아동·청소년 심리 상담, 정서 회복 프로그램 운영 및 마음건강 인식 개선 사업 등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기금을 사용할 예정이다.

 

  전대욱 한수원 경영부사장은 “마음건강은 우리 미래세대의 행복은 물론, 사회의 지속가능성까지도 좌우하는 중요한 사회적 과제”라며, “이번 마인드마라톤이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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