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7대 종교 생명·평화 교육 실현 연대’ ,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후보 지지 선언 치유와 상생의 교육공동체 조성 및 ‘K-에듀케이션’ 글로벌 표준 도약 기대
기독교, 불교, 천주교, 원불교, 민족종교, 유교, 천도교 등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7대 종교 생명·평화 교육 실현 연대’ 회원 80여명은 5월 20일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후보를 향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서울 종로구운현하늘빌딩 8층 정근식후보 사무실에서 열린 지지 선언식에서 불광 담마다나 대한불교 보시종 종정( 불광사 주지)이 지지 공동선언문을 낭독했다.
연대는 지지 선언문을 통해 “정근식 교육감 후보는 선진적인 교육철학과 탁월한 행정능력, 그리고 통합과 화합의 리더십을 두루 갖추었다.”며 지지 이유를 밝혔다.
이어 “정근식 후보는 지난 임기 동안 서울시 교육감으로서 이 시대가 요구하는 시대정신과 교육적 비전을 바탕으로 서울 교육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며. 특히 ▲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외면하지 않은 ‘느린 학습자의 기초학력 보강’ ▲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가정과 사회의 연대를 실현한 ‘정근식 협력교육’을 언급하며 “대한민국 교육의 패러다임을 한 단계 격상시켰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 후보가 교사와 학생의 마음건강과 정신건강을 보듬는 '치유와 상생의 교육공동체'를 추구해 온 ‘현장 중심의 교육자’라는 점을 부각했다. 연대는 “정 후보는 교육 현장의 갈등과 과제들을 외면하지 않고 늘 현장에서 소통하며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기 위해 온몸을 던져왔다”며, “재임 기간 중 많은 현장에서 학생과 학부모를 직접 만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며 행복한 교육공동체 조성에 진력을 다해왔다”고 밝혔다.
특히 종교계는 정 후보가 종교의 본질적 가치인 ‘생명과 평화’를 깊이 이해하고 실천해 온 인격자라는 점에 두터운 공감을 보냈다. 연대는 “그동안 종교계와 긴밀히 협력하여 생명존중 교육과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으며, 학교를 따뜻한 생명·평화의 공동체로 변화시키고자 헌신해 온 행보에 우리 종교인들은 깊은 신뢰와 두터운 공감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정근식 후보가 서울시민 여러분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서울특별시 교육감에 연임되기를 간절히 염원한다”며 “서울 교육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이 주목하는 ‘K-에듀케이션(K-Education)’의 글로벌 표준으로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정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조성환 목사 (개신대학원대학교 이사장) , 임명희 목사 (영등포 광야교회), 불광 담마다나 스님 (대한불교 보시종 종정, 불광사 주지), 미광선일 스님 (한국 청소년 연합회 총재, 前 조계종 군종교구장) , 서병열 (대한불교 종정협의회 사무총장), 원불교 김대 천도교 주영채 의장 (동학민족통일회 상임의장) 등이 참석했다.
다음은 지지자 명단.
기독교 조성환 목사 (개신대학원대학교 이사장) , 임명희 목사 (영등포 광야교회) 김성영 목사 (前성결대학교 총장) 불교 불광 담마다나 스님 (대한불교 보시종 종정, 불광사 주지) 미광선일 스님 (한국 청소년 연합회 총재, 前 조계종 군종교구장) 서병열 (대한불교 종정협의회 사무총장) 천주교 박창일 신부 (예수성심전교수도회 사회사목위원장) 양덕창 (前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사무총장, 사) 맑음터 이사장) 원불교 김대선교무 (한국종교인연대 상임대표) 이형권 교무 (원효교당) 노현성 교무 (서초교당) 한국민족종교협의회 한재희 (한국민족종교협의회 전국여성회 회장) 홍동철 (한국민족종교협의회 전국청장년회 회장) 유교 최영갑 (前성균관 전국유도회총본부 대표회장) 이상호 (유교신문사 대표, 前성균관 부관장) 천도교 이재용 (신인간사 편집국장) 주영채 (동학민족통일회 상임의장) 이재선(잔물결문화창작소 소장) <저작권자 ⓒ 전국안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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