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죽도4·5구역 정비구역 지정 … 구도심 재개발사업 시동

- 정비구역 지정 고시 완료…죽도동 일대 3,500여 세대 신주거타운 탈바꿈

- 주거환경 개선·기반 시설 확충, 구도심 공동화 해소 기대

편집부 | 기사입력 2026/04/29 [20:03]

포항시, 죽도4·5구역 정비구역 지정 … 구도심 재개발사업 시동

- 정비구역 지정 고시 완료…죽도동 일대 3,500여 세대 신주거타운 탈바꿈

- 주거환경 개선·기반 시설 확충, 구도심 공동화 해소 기대
편집부 | 입력 : 2026/04/29 [20:03]

 

▲ 죽도5구역 조감도.     ©

 

포항시 북구 죽도동 일대 노후 주거지가 약 3,500세대 규모의 신축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한다.

 

  포항시는 29일 죽도4구역과 죽도5구역 재개발사업에 대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을 고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하고 도로 등 기반시설이 열악한 죽도동 일대를 현대적인 공동주택과 공원, 주차장 등을 갖춘 주거 공간으로 재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 사업으로 죽도4구역(8만 2,083.9㎡)에는 지하 2층~지상 34층 규모 공동주택 12개 동, 총 1,441세대(임대 78세대 포함)가, 죽도5구역(11만 4,999.0㎡)에는 지하 2층~지상 35층 규모 공동주택 20개 동, 총 2,116세대(임대 208세대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

 

▲ 죽도4구역 조감도.     ©

 

  이는 기존 구역 내 2,099세대 대비 1,458세대가 증가하는 규모로, 총 3,557세대의 대규모 주거단지가 조성된다.

 

  재개발이 완료되면 주택 공급 확대뿐만 아니라 기반 시설을 확충함으로써 낙후된 도심 주거환경 개선과 구도심 공동화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근에 포항남부초, 죽도초, 상대초, 대잠초, 항도중 등 학교가 위치해 있고 병원과 행정복지센터 등 생활 인프라도 갖춰져 있어 생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포항시청 홈페이지 고시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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