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시내 버스정류장 총 12곳, 얼음 아이스박스 설치

더위를 식혀주는 얼음, 무더위를 날려버리세요!

편집부 | 기사입력 2018/08/10 [10:48]

상주시, 시내 버스정류장 총 12곳, 얼음 아이스박스 설치

더위를 식혀주는 얼음, 무더위를 날려버리세요!
편집부 | 입력 : 2018/08/10 [10:48]

▲ [안전총괄과]더위를 식혀주는 얼음, 무더위를 날려버리세요!     © 편집부



상주시, 연일 폭염과의 사투가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상주시 안전총괄과는 시원한 얼음이 채워진 아이스박스를 시내버스 정류장 12곳에 비치했다. 


정류장 벤치 중간에 아이스박스를 설치해 냉기를 이용해 더위를 식히도록 했다. 얼음을 손으로 만지면 더위가 싹 날아가는 느낌이 든다. 


유동 인구가 많은 상주시내버스터미널, 리치마트 2호점 버스정류장 등의 아이스박스는 인기 만점이다. 시민들은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에게 폭염을 잠시나마 잊게 해준다”며 반기고 있다.


얼음이 녹으면 공급업체에서 다시 채워 넣는다. 시 관계자는 이틀에 한 번 정도 얼음을 채워 넣는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얼음 생수도 공급하고 있다. 장날인 12일 중앙시장에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에게 얼음 생수를 800개를 나누어주며 폭염시민행동요령을 홍보하는 등 안전캠페인을 펼쳤다. 

 

안전총괄과장(정하목)은 “시민들이 얼음 생수와 아이스박스 얼음으로 더위를 식혔으면 좋겠다”며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한낮의 햇볕을 피하고 시원한 곳에서 휴식을 취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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