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선수단 2,077명, 전국체전 출격..이철우 도지사 “부상 없이 후회 없는 경기 펼쳐달라”

- 제107회 전국체전 16일 개막, 제주서 7일간 49개 종목 출전 -

- 금메달 77개 포함 메달 342개 목표, 종합 3위 도전 -

편집부 | 기사입력 2026/10/19 [15:52]

경북선수단 2,077명, 전국체전 출격..이철우 도지사 “부상 없이 후회 없는 경기 펼쳐달라”

- 제107회 전국체전 16일 개막, 제주서 7일간 49개 종목 출전 -

- 금메달 77개 포함 메달 342개 목표, 종합 3위 도전 -
편집부 | 입력 : 2026/10/19 [15:52]

▲ _제107회_전국체육대회_개막식     ©

 

경북선수단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77개, 은메달 81개, 동메달 184개 등 메달 342개 획득을 목표로 종합 3위에 도전한다.

 

경북은 선수 1,469명과 임원 608명 등 2,077명의 선수단을 제주에 파견했다. 선수단은 49개 종목에 출전하며, 국가대표 19개 종목 46명도 함께한다.

 

▲ 경상북도_종합상황실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6일 제주에서 열린 전국체전 개회식에 참석했다. 17일에는 제주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검도 여자일반부 경기장을 찾아 경주시청 여자검도팀과 충남선발의 경기를 관람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전국체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해 온 경북 선수단이 자랑스럽다”며 “승패를 떠나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부상 없이 후회 없는 경기를 펼쳐 도민에게 자긍심과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도민과 함께 힘껏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상북도_종합상황실_응원메시지     ©

 

수영 김서영(경북도청)과 육상 서예림(경북체육고)은 3관왕에 도전한다. 농구 박래훈·박래윤, 유도 허미미·허미오, 체조 이장원·이윤서 등 형제·자매 선수도 출전한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에서 열린다. 전국 17개 시·도와 재외동포 선수단 등 3만여 명이 참가한다.

 

경북도는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하도록 지원하고, 경북 체육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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