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민에게 더 가까이 울진군‘2020년 주민과의 대화’운영1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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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군민과 소통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15일부터 ‘2020년 주민과의 대화’를 시작했다.
▲ 군민에게 더 가까이 울진군‘2020년 주민과의 대화’운영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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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2020년 군정방향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그에 따른 건의사항, 발전방안을 수렴하는 등 군정목표인 ‘소통행정 ㆍ 현장군정’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첫날 북면 ㆍ 죽변면 주민들과는 원전의존형 경제구조 극복을 화두로, 원전이 점차 없어지는 환경에서도 지속성장할 수 있는 `신울진 건설`에 대해 함께 고민했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21일까지 10개 읍ㆍ면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추진하며 ▲군정 주요성과 및 계획 보고 ▲읍ㆍ면 주요업무 보고 ▲주민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된다.
전찬걸 군수는 “군정의 주인은 군민이고, 모든 해답은 현장에 있다” 며, “현장에서 군민들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울진군은 ‘찾아가는 이동군수실’을 별도 운영하는 등 현장중심 행정 추진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2020년 주민과의 대화 일정
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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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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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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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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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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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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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과의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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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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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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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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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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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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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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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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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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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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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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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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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정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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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과의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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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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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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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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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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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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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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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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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과의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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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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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해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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