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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교육특구 재지정 교육도시로‘우뚝’
성동구,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융복합혁신 교육특구로 ‘재지정’
기사입력: 2019/12/1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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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산업혁명센터에서 로봇을 조종하며 즐거워하고 있는 어린이     © 편집부


▲ 지난 4년간 1,850억 투자, 교육인프라 확충과 최고수준의 교육경비 지원 등 교육환경 대폭 개선

▲ 성동구는 4차산업혁명센터를 비롯한 11개의 권역별 체험학습센터 운영하고 있다
▲ 성동구의 평생학습관 ‘독서당인문아카데미센터’에서 평생교육 강좌를 듣고 있는 주민들 모습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지난 5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융복합혁신 교육특구로 ‘재지정’ 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재지정 기간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간으로 구는 이로써 지난 2015년 최초로 지정된 이후 총 9년 간 교육특구로 운영된다.


이번 재지정은 2015년 특구 지정 이후 공교육 강화와 글로벌·역사·문화·생태 체험교육 등 창의체험활동과 관련한 다양한 교육특화 사업을 개발·운영함으로써 교육환경개선의 성과를 인정받아 가능했다.

 

구는 2015년 교육특구로 지정된 이후 2019년까지 총 1,8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미래인재육성 교육사업 ▲전통역사체험 교육사업 ▲생태문화체험 교육사업 ▲글로벌시민역량강화 교육사업의 4개 특화사업을 중심으로 23개 세부사업을 추진했다.

 

공교육 강화를 위해 금호고, 도선고 등 일반고 2개교를 신설하였고 2014년 25억 원 수준이었던 학교 교육경비를 2019년 55억 원으로 서울시 최고수준까지 끌어올렸다.

 

특구지정 5년 동안 215억의 교육경비를 지원하였다. 노후한 학교 화장실의 현대화, 체육관, 급식실, 운동장 등 학교환경을 개선하였고 프로그램비 지원 등으로 교육환경 개선에 높은 성과를 이루었다.

 

슬리핑차일드 시스템을 최초로 도입했으며 공공빅데이터를 활용해 9개 초등학교의 어린이 안전 취약지역을 발굴하고 성동형 리빙랩 방식을 적용해 통학로를 개선하는 등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서도 촘촘히 챙겨왔다.

 

이 외에도 ‘4차산업혁명 체험센터’를 비롯한 11개의 권역별 체험학습센터 운영과 연인원 7만 여명의 학생들이 참여 한 100개의 온마을체험학습장 운영, 주민들을 대상으로 인문학과 진로교육, 생활강좌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평생교육관 ‘독서당인문아카데미센터’의 운영 등으로 아이에서 어른까지 구민들의 다양한 평생교육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성동구는 교육특구 지정에 앞서 전체 197개의 지역특구 중 ‘2019년 우수특구’로 선정되어 5천만 원의 상금을 수상하는 영예도 얻었다. 이번 교육특구 재지정외에도 2016년 유네스코 글로벌학습도시 인증 및 올해 교육부 주관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어 교육분야에서 명실공히 3관왕을 차지하였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향후 4년 동안 503억 투자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추진을 이어가나겠다” 며 “지금까지 성동구가 교육 분야에서 많은 발전을 이뤘고 이제는 많은 구민들이 교육 때문에 성동구에 사는 걸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다.

 

구민이 원하는 높은 수준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투자와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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