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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사회복지공무원 전문성 강화 및 소통의 장 마련
- 이웃과 함께하는 복지경북 실현을 위한 지역사회 복지발전 세미나 개최 -
기사입력: 2019/12/1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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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사회 복지발전 세미나     © 편집부


경상북도는
11일부터 이틀간 경주시 더케이 호텔에서 사회복지담당공무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과 함께하는 복지경북 실현을 위한 지역사회 복지발전 세미나를 가졌다.

 

▲ 지역사회 복지발전 세미나     © 편집부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시대환경에 발맞춰 지역 복지정책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급증하는 복지업무로 힘들어하는 사회복지담당 공무원들에게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도민 맞춤형 복지급여, 이웃사촌 복지지원센터 추진 등 지역복지발전을 위해 노력한 포항시 이현규 외 13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장호연 행정안전부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추진단 보건복지서비스 팀장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의 정책방향’, 대구광역시 박만원 전문관의 커뮤니티케어와 지역사회복지를 주제로 한 특강과 최준영 작가의 소통을 통한 셀프 힐링방안으로 소통인문학 결핍을 즐겨라에 대한 강의와 더불어 참석자들의 열띤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김재광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세미나는 경북도 복지 공무원들이 우리 지역 복지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고민해 보는 좋은 자리였다앞으로도 사회복지 공무원들이 주축이 되어 함께 누리는 포용적 복지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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