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대가면(면장 김규섭)에서는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이 가로화분에 형형색색의 국화꽃을 심어 다양한 볼거리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대가면은 지난 5월 특수시책으로 장미거리를 조성함은 물론 결실의 계절을맞이 하여 아름다운 소국(小菊)을 가로화분에 취약지인부 및 노인일자리와직원들이 합심하여 조성, 깨끗한 대가면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300본을 식재하여 내방객과 면민들에게 가을의 향기를 물들였다.
대가면에서는 10월 한달간을 깨끗한 대가면 만들기의 달로 지정하고 각 사회단체는 물론 마을주민들에게 환경정화활동 및 아름다운 대가면 만들기 최선을 다하고 있다.
대가면장(김규섭)은 “결실의 계절을 맞이하여 아름다운 국화꽃을 식재 하여 장미거리와 연관하여 다시 찾고 싶고 기억에 남는 선비의 고장, 깨끗한 대가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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