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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추석맞이 수산물 물가안정관리에 최선!
- 도민이 체감하는 수산물 제수용품.선물세트 가격 안정
기사입력: 2019/09/10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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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편집부

경상북도는 추석맞이 수산물 물가안정관리를 위해 정부가 보유하고 있는 수산물 6,939톤 방출 계획에 따라 명절 물가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이번에 방출되는 품목은 명태 4,641, 고등어 1,232, 오징어 351, 갈치 453, 참조기 262톤 등 5종으로 시중가격보다 10~30% 저렴한 판매가격으로 방출됨에 따라 도내 소비자 부담이 예년보다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품종 가격동향

* 명태(600g): 1,200(15%), 고등어(300g): 900(23%), 원양오징어(330g): 2,800(15%), 갈치(300g): 3,300(25%), 참조기(100g): 2,700(15%)

 

7월까지 경북 수산물 수협 위판실적은 39,584톤으로 작년보다 2,803톤 증가돼 명절날 식탁에 오를 수산물이 풍성해질 것으로 예상되며, 성수품 및 특산품 할인판매 행사를 통한 소비촉진으로 명절 수산물 수급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경북도는 올바른 수산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군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지도단속도 함께 추진한다. 주요 단속 대상은 추석 수요증가로 수입산이 국내산으로 원산지가 둔갑될 우려가 큰 제수용품과 선물세트 등이다.

 

김두한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도민이 체감하는 수산물 물가안정을 통해 도민이 안전하고 맛있는 수산물을 적정한 가격에 즐기는 풍요로운 한가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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