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석 상주시장 2026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

2025.11.27.(목) 10:00..제236회 상주시의회(제2차 정례회)

편집부 | 기사입력 2025/11/27 [12:47]

강영석 상주시장 2026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

2025.11.27.(목) 10:00..제236회 상주시의회(제2차 정례회)
편집부 | 입력 : 2025/11/27 [12:47]

▲ 강영석 상주시장 2026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     ©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안경숙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오늘 제236회 상주시의회 정례회를 맞이하여 2026년도 예산안 및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먼저, 올해도 ‘저력있는 역사도시, 중흥하는 미래상주’건설에 아낌없는 성원과 지혜를 모아주신 시민 여러분과 시정의 든든한 동반자인 의원님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한 해를 돌이켜보면, 우리는 희망과 어려움이 공존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대한민국 전체가 지방소멸의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인구 9만 선 붕괴 위기까지 다가온 상주의 현실을 마주하니 마음이 더욱 무겁습니다.

 

그러나 상주인은 결코 주저 앉지 않았습니다.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고, 도전을 통해 미래를 열어왔습니다.

 

확보된 지방소멸대응기금은 단비가 되어 교육·산업·주거·복지 등 모든 분야에 종합적인 정책 패키지가 되어 사람이 오는 소중한 마중물이 되고 있습니다.

 

상주는 중부내륙고속철 상주구간 연결, 교육발전·기회발전특구 지정, 지역활력타운 및 국민안전체험관 유치, 드론실증도시 선정 등은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이차전지 실리콘 음극제 분야의 선도기업인 미국의 그룹14이 상주를 아시아 시장의 거점으로 삼겠다는 뜻을 알려 상주가 이차전지 산업의 핵심 무대로 도약할 기회도 맞이했습니다.

 

이는 상주가 더 이상 농업에만 머무르지 않고, 첨단산업 도시로 도약할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준 소중한 성과입니다.

 

첫 삽을 뜬 문화예술회관은 시민의 문화적 삶을 높이고, 도시재생 사업과 연계해 주택 공급, 기반시설 확충, 정주여건 개선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석여고 앞 보행교는 상주의 새로운 상징으로 자리 잡았으며, 상주읍성과 병풍산 고분군이 복원되면 도시의 숨결과 이야기를 품은 시민의 역사문화 공간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여기에 더해, 적십자병원 및 중부내륙고속철도 역사 신축, 도심 녹지·생태축 복원, 남산공원 및 북천명품화 사업 등이 마무리되면, 시민이 체감하는 도시로 변모할 것입니다.

 

국내 유일의 만화특화 시립도서관은 새로운 운영 방식으로 지역의 명소가 되었으며, 내륙에 조성된 청소년 해양교육원은 청소년들에게 바다의 무한한 꿈과 가치를 전하는 산실이 되도록 운영하겠습니다.

 

상주미래교육 지원센터 건립은 미래세대의 내재된 무한한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반이자, 상주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갈 자산이 될 것입니다.

 

특히,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은 것은 우리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돌봄-교육-취업-정착’의 선순환 교육지원 모델이 옳다는 것을 정부로부터 인정받았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쌀 품종 대전환으로 탄생한 '미소진품'은 6개국 수출과 2025 APEC에 공급될 만큼 한국 대표 명품쌀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와 더불어, 지역의 오랜 숙원이었던 공설추모공원은 2029년 준공목표로 차질없이 조성하겠으며, 어르신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돌봄시스템과 사회활동 지원을 강화해 따뜻한 상생 공동체 회복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자랑스러운 상주를 위해서는 어떠한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고, 숲을 보는 지혜를 가지고 당당하게 헤쳐 나가겠습니다.

 

작아도 강한 상주와 후대에도 자랑스러워하는 상주가 되도록 의회에서도 많은 응원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2026년도 예산안은 지방소멸의 위기를 넘어 시민의 삶의 질을 최우선으로 하고, 상주의 미래를 견인할 성장동력을 확고히 다지기 위한 중요한 예산입니다.

 

내년에도 국내외 경제의 불확실성과 장기적인 경기침체 등의 그 불안 요인은 예측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이처럼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일자리 창출과 정주여건 개선, 미래 대비, 지역경제 활성, 사회적 약자 지원이라는 큰 틀에서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고자 수많은 논의와 검토를 거쳐 편성하였습니다.

 

내년도 예산안 총규모는 올해보다 820억원이 증가한 1조 3,020억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이 중 일반회계는 1조 2,154억원, 기타 특별회계 113억원, 공기업특별회계 753억원입니다.

 

이 소중한 재원이 오직 시민의 행복과 상주의 미래를 위해 쓰일 수 있도록, 의원님 여러분의 깊은 이해와 아낌없는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중흥하는 미래상주 실현을 위한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분야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방소멸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도전은 계속됩니다.

 

인구 감소가 피할 수 없는 현실이 된 지금, 지방소멸의 위기 극복은 우리 시대가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중대한 과제입니다.

 

이를 위해, 일자리와 정주여건이라는 두 바퀴를 힘차게 굴려야 합니다. 좋은 일자리가 있어야 사람이 모이고, 살기 좋은 환경이 갖춰져야 그 사람들이 뿌리를 내립니다.

 

우리 시는 공공산후조리원과 통합아동돌봄센터, 영유아보육 지원 확대 등 촘촘한 돌봄 체계로 부모의 양육부담을 함께 나누어 아이와 가족이 행복한 상주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교육발전특구와 상주형 미래교육 종합지원 플랫폼을 기반으로 ‘상주에서 성장한 인재가 지역에 정착하여 일자리를 찾고 지역 성장에 기여하는’성장형 구조로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미래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창의적 미래교육, 방과 후 돌봄, 진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시청·교육지원청·학교의 상호 유기적인 연계와 지원으로 교육환경을 나아지게 하겠습니다.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절차가 진행 중인 지역활력타운이 조성이 되면 스마트팜혁신밸리와 서로 기능을 공유해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 정착을 돕는 보금자리가 될 것입니다.

 

로컬 창업자 유입을 위한 창업 및 거주 공간을 조성해 청년 생활인구를 확대하고, 사회진출을 앞둔 청년들에게는 방학 중 시정 참여와 사회 경험 기회도 제공해 나가겠습니다.

 

청년 임대주택, 청년주거 임차비 지원, 청년 드림하우스, 빈집정비 지원, 신혼부부 월세 지원, 우수 외국인 숙소제공 및 민영 공동주택 건립 지원 등 다각적인 주거정책으로 생기가 도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시민의 삶이 중심이 되는 시민 친화적 도시, 품격있는 정주환경을 만들겠습니다.

 

도시의 미래는 시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과 만족도로 결정됩니다.

 

낡고 비효율적인 도시 공간을 재정비해 모두가 편안하고, 풍요롭게 살아가는, 품격있는 도시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사통팔달 교통망이 도시 발전의 기반인 만큼, 정부와 파트너십으로 추진하고 있는 중부내륙고속철도 건설은 원도심의 인프라와 유기적으로 연계해 도시의 미래가치를 더 높이는 도약의 발판으로 삼겠습니다.

 

여기에 더해, 도심 교통 집중 해소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국도 3호선 대체 우회도로 및 화서∼무양간 국도건설을 위해 정부와 소통하고 있습니다.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에 두고, 내년 착공 예정인 국민안전체험관은 전 국민의 재난 대응 역량을 키우는 안전 교육의 거점으로 조성하고,

 

스마트 도시 안전망 구축, 제2 빗물펌프장,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자연재해 위험개선 지구 정비 등 재난 대응 인프라를 강화하여, 각종 재난과 재해로부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남산과 북천을 잇는 생태축 복원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과 친환경에너지 확산을 추진해 자연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진 자연 친화형 도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와 함께 지역특성에 맞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농촌공간정비·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농촌재생 활성화 등을 추진하고,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인프라를 확충해 농촌 주민의 삶의 질도 높여 가겠습니다.

첨단산업 기반의 신성장동력 확보로 산업간 균형을 맞추겠습니다.

 

외부 변수에 민감한 산업구조의 한계를 극복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미래 첨단산업 유치와 육성에 과감한 투자가 필요합니다.

 

중앙투자 심사 통과로 탄력을 받은 58만평 규모의 이차전지 클러스터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기회발전특구의 유리한 여건으로,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 국내외 유망 기업들의 투자가 활발히 이어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드론 실증과 개발자 교육을 통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관련 기업 유치와 기술개발의 인프라 구축을 위해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과 테스트베드 조성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외답농공단지 패키지 지원, 강소기업 육성, 중소기업 경영안정 등의 맞춤형 지원으로 중소기업이 성장하는 건강한 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상주화폐 발행, 영업환경 개선, 희망드림 특례보증 지원 등으로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도모하면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부의 자율상권 지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로컬벤처 상주올래, 청년정착 플랫폼 등 주거와 커뮤니티 지원, 맞춤형 일자리 발굴과 취업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에서 청년들의 도전이 현실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AI기술을 융합한 지속 가능한 스마트농업으로 미래농업을 선도하겠습니다.

 

상주의 뿌리이자 생명창고인 농업은, 낮은 단계에서 벗어나 AI와 빅데이터를 융합한 첨단 스마트농업으로의 대전환이 우리가 가야 할 길입니다.

 

스마트팜 혁신밸리, 상주농업기술센터, 28년 이전 예정인 경북농업기술원을 애그테크 클러스터로 연결해 디지털 기술이 농업 전반에 확산되는 대전환의 중심축으로 하고,

 

AI 및 데이터 기반의 생산모델 보급, 스마트팜 온실신축, 낮은 단계의 스마트팜 실증, 기후변화 대응형 기술지원 등을 통해 농업 생산성을 높여 가겠습니다.

 

스마트농업 육성단지 및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지구 조성, 청년농업인 육성 지원 등으로 더 많은 청년이 상주에서 창농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협약 체결 국가를 다양화하고, 외국인 인재 및 계절근로자 숙소 제공 등 관련 제도를 내실화해 농가 수요에 부응해 나가겠습니다.

 

2027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농산물 종합물류시설은 농업 4.0시대와 다변화하는 유통환경에 대응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농산물 유통의 허브이자 글로벌시장 개척의 교두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시 홍보대사와 협업으로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해 상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가겠습니다.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을 통해 자연 순환농업 실현과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악취 저감 개선사업 등으로 생활환경을 조성해 가겠습니다.

 

문화는 도시의 품격이자 경쟁력입니다.

 

역사의 숨결을 현대적 가치로 승화시켜 시민 모두가 삶 속에서 문화를 온전히 향유하는 도시가, 우리가 지향하는 품격 있는 문화도시입니다.

 

건립 중인 문화예술회관은 경상감영공원과 연계하여 상주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다양한 문화예술이 꽃피는 명품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겠습니다.

 

상주읍성 북문 복원과 병풍산 고분군 복원은 단순한 복원을 넘어 역사도시로서의 얼을 되살리고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공간으로 조성하겠습니다.

 

삼백테마공원, 경상감영공원, 생활체육공원, 문화예술회관 일대를 하나로 아우르는 특색있는 문화체육지구로 조성해 시민들이 문화와 체육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가 공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문화예술인들의 창의적인 활동기반을 지원하고, 전국 승마대회 유치와 e스포츠 대회를 전국대회로 확대해 생활인구 증대의 새로운 기반으로 삼겠습니다.

 

세계인의 축제로 도약하고 있는 상주세계모자축제는 상상력을 담은 우리 시의 독보적인 문화 콘텐츠로 성장하고 있으며,

 

외연 확장을 위해 모자가 가진 잠재력을 바탕으로 교육·체험·제작·전시 등 관련 분야를 모두 아우르는 모자 산업도시로 향한 기반을 단계적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APEC 한복패션쇼에서 세계인의 찬사를 받은 상주 한복의 아름다움을 한복진흥원과 함께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굿즈와 콘텐츠를 개발해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한복 문화도시의 위상을 다지겠습니다.

 

백두대간 용유계곡 생태탐방로 조성, 도남지구 관광휴양 기반시설과 회상나루 관광지 체류형 관광자원 개발사업은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으며,

 

경천대 주변 관광시설을 통합해 대규모 숙박시설과 골프장 등을 갖춘 종합 관광 단지 기반을 마련해 상주를 머무르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존심애물의 정신으로 다 함께 누리는 따뜻한 상주를 구현하겠습니다.

 

보편적 복지는 성장의 혜택이 모든 시민에게 고르게 돌아가고, 단 한 사람도 소외됨이 없는‘요람에서 무덤까지’전 생애를 아우르는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 안전망을 갖추는 데서 시작됩니다.

 

온 마을이 함께 아이를 함께 돌보는 새로운 돌봄 문화를 조성하고, 공동육아 나눔터·24시 시간제 보육 어린이집 지원·아픈아이 동행서비스 등 지역사회에 맞는 다양한 육아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AI기술을 활용한 아동의 성장 관리, 아동돌봄 사업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플랫폼으로 통합 운영해 든든한 아이돌봄 시스템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사회적 약자 및 교통약자의 생활 안전망을 강화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복지 사각지대 가구의 지속적인 발굴과 지원으로 필요한 복지 서비스가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장애인체육 저변확대와 체육복지 실현,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자립준비 청년의 자활 지원 등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공설추모공원 조성 사업은 모든 절차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시민이 만족하는 자연 친화적인 공간으로 추진하겠으며,

 

스마트 경로당 운영 확대로 노인들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의료·요양·돌봄 통합 지원하는 시니어복합센터 건립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는 행복한 쉼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와 자긍심 고취를 위한 충혼탑 정비사업과 통합보훈회관 건립으로 그분들의 헌신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민과 함께 ‘상상을 주도’하여 ‘중흥하는 미래상주’로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지속 가능한 미래 상주는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풍요롭고 따뜻한 공동체를 같이 완성해 나가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시청은 이미 변화의 길 위에 서 있으며,앞으로도 끊임없이 변화해 나갈 것입니다.

 

지금 시대 상황과 사회 구조가 급격히 변화하는 시대를 살고 있으며, 인공지능은 사회 모든 분야로 빠르게 스며들고 있습니다.

 

시정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에 발맞추어 AI 기반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으로 시정의 품질을 더 높이겠습니다.

 

UN·국가·경북도의 상위 전략을 반영한 지속가능발전전략을 수립하여 현재와 미래 세대가 더불어 행복을 누리는 포용적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주민 스스로가 문제 해결의 주체가 되는 마을리빙랩을 지역혁신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고, 생활시민제도를 운영해 우리시와 관계 맺는 관계인구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저를 비롯한 모든 공직자는 확고한 청렴문화를 바탕으로 투철한 사명감과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한마음 한뜻이 되어 상주를 움직이는 힘찬 엔진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안경숙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 !

지금까지 내년도 주요 시정운영 방향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 편성한 예산안인 만큼, 의원님들의 이해와 협조를 요청드립니다.

 

민선 8기, 제9대 시장으로서 시민과의 약속을 지켜가겠다고 한 시간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남은 시간이 많지 않음을 실감합니다.

 

하지만, 저는 남은 시간 동안 조급해하지 않겠습니다. 민선 8기에 뿌린 희망의 씨앗들이 다음 세대에 풍요로운 수확으로 이어지고, 우리의 노력이 더 큰 도약을 위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남은 열정을 쏟겠습니다.

 

우리가 함께 만든 변화의 흐름을 중흥하는 미래 상주라는 더 크고 힘찬 물줄기로 반드시 이어갈 것입니다.

 

저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상주의 역사를 써 내려갈 다음 장을 힘차게 준비하겠습니다.

의회에서도 상주의 밝은 내일을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가오는 2026년 새해에도 시민 여러분과의원님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 11. 27.

상주시장  강 영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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