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수회복 및 민간부문 일자리 창출지원 위해 상반기 중 민생·경기사업 70% 이상 신속 집행 - - 설 연휴 발생 가능한 모든 유형의 재난·사고 대비, 24시간 상황관리 시스템 가동 - - 금주 중 관계기관 합동으로 재난대응체계 현장 점검 실시 - - 청년 첫차, 다자녀가구 등 구매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 전기차 캐즘 적극 대응 - - 내주 중 ‘국가바이오위원회’ 정식 출범, 근본적인 바이오 정책방향 논의 -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월15일 오전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였다.
*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주재), 교육부·행안부·농식품부·산업부·복지부·환경부·고용부·국토부·해수부·중기부·국조실·공정위·통계청 등 장·차관, 자동차모빌리티협회 회장 참석
최 권한대행은 다섯 차례에 걸친 ‘주요 현안 해법회의’가 내일 외교·안보 분야를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년도 업무계획은 당면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담고자 하는 절실한 노력 아래 마련되었다. 특히, 업무계획에 포함된 내용 하나하나는 “정부가 국민께 드리는 약속”인 만큼, 모든 부처는 계획된 일정에 따라 정책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국민들께서 기대한 성과를 적기에 체감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금일 회의에서는 「2024년 12월 고용동향 및 대응방향」, 「설 연휴 안전관리 대책」, 「美 신정부 출범과 자동차산업 영향 및 대응방안」, 「친환경차·이차전지 경쟁력 강화 방안」, 「제약바이오벤처 혁신생태계 조성방안」,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 향후 운영계획」 등을 논의하였다. (밑줄 표시 :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 안건)
※ 자세한 내용은 별도 첨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 총 괄 >
< 안건별 담당자 >
[ 설 연휴 안전관리 대책 ]
[ 친환경차·이차전지 경쟁력 강화 방안 ]
[ 제약바이오벤처 혁신생태계 조성방안 ]
[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 향후 운영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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