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안전신문 창간 9주년 기념행사가 2024년 11월16일 오후 서울 용산 지사에서 개최됐다.
▲ 전국안전신문 창간 9주년 기념행사 [임태수 대표 창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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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수 대표 창간인사]
'전국안전신문'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전국안전신문의 재 도약의 각오와 결의를 다짐하기 위해 참석하신 고문님, 기자님, 지시장님, 논설위원님, 운영위원님, 감사합니다.
지난 9주년을 회고하여 보면 영욕이 주마등처름 교차됩니다. 열악한 취재환경 가운대서도 밤잠을 설치며 한건이라도 정확 하게 보도하려는 기자들과 편집위원들의 수고는 전체보도기사 21만건의 경이로운 실적이 되었습니다.
시,군 자치단체와 의회의 협찬광고비가 눈물 겹도록 고마운 때도 있었습니다. 전국조직 위하여 전국방방곡곡을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발로 뛰고 땀흘리며 노력한 결과 명실상부한 전국조직을 갖추게 되었고, 작년부터는 일본, 중국, 러시아, 미국 등 해외 지사도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작금의 정치적, 경제적 시련 은 곧 도래 할 한반도 평화통일의 태평성업을 이루기 위한 산모의 산통이며 오늘의 크고 작은 고난과 시련을 산 교본으로 삼아 기필코 극복 할 수 있는 힘이 우리민족 DNA 에게는 유전되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오늘의 사회는 다양한 사건사고의 정확한 보도와 해석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고,정보의 홍수속에 각양각이한 매체가 일만이천개로 언론자유가 범람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전국안전신문은 정론직필, 긍정보도라는 화두로 오직 블루오션을 지향하여 왔으며, 일취월장 성장을 하게 되었으니 이것은 애독자 제현의 많은 지도 편달과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고 제9주년을 맞이하는 기념식에 즈음하여 다시한번 깊히 감사드립니다.
♠[장정윤 서울 지사장 환영사]
▲ 전국안전신문 창간 9주년 기념행사 [장정윤지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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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안전신문' 창간9주년을 축하하기위하여 바쁘신 일정가운데도 이렇게 모여주신 본사 고문님, 기자님, 지시장님, 논설위원님, 운영위원님, 한해가 살처럼 가고 또, 한해를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매년 성장하는 내년을 기약하며 참석하여 주심에 다시드립니다, 준비한 오찬을 즐기시고, 자리를 빛내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노성문 국장 기념사]
노성문 국장은 “우리나라에는 두가지 법이 있다며, 관습법 대 성문법이다, 즉 문서와 글자화 된 법이 성문법, 예부터 삶의 방식에서 옳고 그름의 경우를 따지는게 관습법이다,”고 했다.
이같이 단군의 후손으로 5천년이상의 동방 예의지국(東方禮儀之國)의 찬란한 문화와 전통을 가진 우리 대한민국이 2024년 본격적으로 세계의 중심으로 나서는 시기에, 좀 더 여유를 가지고 국민들이 삶의 현장에서 잠시 한시름을 놓고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길이 열렸으면 바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