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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울진군 평해 단오제 축제..동해의 양대 단오제가 되길 바라며..,
기사입력: 2024/06/10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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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군 '제38회 평해단오제'      

 

오늘은 단오(端午)날이다. 울진군 평해읍 청년회에서 주관하던 행사를 올해부터 *평해단오제* 라는 명칭으로 울진군 대표 행사로 승격하여 성황리에 마무리한 축제를 마치며, 올 행사를 평가하여 축제가 보완되고 전통이 계승된 평해단오제 로 해마다 장족의 발전을 기대해 본다.

 

단오를 부르는 다른 말은 수릿날, 천중절(天中節), 오월절(五月節), 중오절(重五節), 술의(戌衣) 등이지만 가장 흔한 이름은 단오이다. 단오의 단(端)은 첫 번째를 의미하고 오(午)는 다섯을 의미하는 오(五)의 뜻으로 통하므로 매달 초하루부터 헤아려 다섯째 되는 날을 말한다.

 

우리 조상들은 이런 날이면 어떤 일을 해도 탈이 생기지 않는다고 생각했으며 그 중에서 단오는 일 년 중 인간이 태양신을 가까이 접할 수 있을 정도로 양기가 가장 왕성한 날이라 하여 큰 명절로 여겨왔다.

 

단오날은, 설날, 한식, 추석과 더불어 한국의 주요명절이다. 고대 마한 시절(3세기)부터 파종이 끝난 5월에 민중이 모여 신에게 제사하고 가무와 음주로 밤낮을 쉬지 않고 놀았다는 기록이 있다.

 

단오에 여자들은 특별히 치장을 하였는데 이를 단오장(端午粧)이라 한다. 단오장은 창포를 넣어 삶은 물로 머리를 감는 것에서 시작한다. 창포의 특이한 향기가 나쁜 귀신을 쫓으며 창포물로 머리를 감으면 머리에 윤기가 나고 머리카락이 빠지지 않는다고 믿었다.

 

특히, 조선시대에는 군현 단위마다 큰 단오제가 행해졌다. 강릉단오제는 전통 민속축제의 원형을 그대로 간직한 단오축제이다. 일제강점기나 한국전쟁을 거치면서도 강릉단오제가 맥을 이어온 것은 노인과 무녀들이 소규모라도 빼놓지 않고 단오제를 치렀기 때문이다.

 

음력 3월 20일 제사에 쓰일 신주(神酒)를 빚는 데서 시작하여 단오 다음날인 5월 6일의 소제(燒祭)까지 약 50여 일이 걸리는 대대적인 행사이다. 강릉단오제는 중요무형문화재 제13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2005년 11월에는 유네스코가 지정하는 인류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으로 등재되었다

 

오늘은 단오(端午)날이다. 한민족의 오랜전통을 계승하는 의미로 시행되었던 울진군 평해읍 청년회에서 주관하던 행사를 올해부터 *평해단오제* 라는 명칭으로 울진군 대표 행사로 성황리에 마무리한 축제 더욱 더 보완되고 계승되어 발전을 기대한다. 

 

울진군 봉평리 신라비와 신라 화랑도의 전투 수영장인 월송정, 독도를 수호하기위해 세워진 수토사 출발지인 대풍헌을 가지고 있는 지역 특성을 살려 전통문화를 발굴하고 현대인들의 구미에 맞는 놀이문화(전국규모 파크골프장), 울진금강송 탐방을 가미해 평해단오제 가 해가 거듭되어 발전하고 동해에서 시행되는 강릉단오제와 양대 산맥이 되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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