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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동학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기사입력: 2022/12/1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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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기 교령= 전국안전신문 고문    ©

 

♦동학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이철기 교령 

 

존경하고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경신년(1860년) 부터 후천시대가 열린다고 하는 것은 수운대사님 께서 동학(東學)을 깨닫고 가르치셨는데 이가르침의 요지는 "敬天命, 順天理 "이다라고 하였습니다 . 제자들이 “무슨 道 라고 합니까? 하고 물으니 ”道는 天理이고 學은 東學이다“ 라고 하셨으므로 ”동학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라는 주제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1. 동학을 창도하신 최제우 선생님은 1824년 10월28일 경주시 현곡면 가정라에서 금임공 최옥선생님의 아들로 탄생하시어 8세에 논어, 대학 ,중용 등을 읽히시고 철이 들면서 백성이 어렵게 생활하시는 것을 안타까이 여겼다.

 

2. 흉년이 들어 백성들은 전염병이 창궐하여 헐벗고 굶주리는데 아전들은 수탈이 심하고 부정 부폐가 극심하니 예의 범절은 땅에 떨어져 君不君, 臣不臣, 父不父, 子不子 의 혼란의 시대인데 인천 군산 앞바다에는 서양의 큰상선이 대포를 쏘며 항구를 개방하라고 협박하고 왜구들은 전국을 노략질하며 백성을 괴롭혔다.

 

3. 예전부터 많은 학문이 지엽만을 가르치고 근본원리를 바르게 밝히지 모든 사람의 마음을 개벽해서 各自爲心을 버리고 天命을 공경하고, 天理에 순종하며 모두가 잘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 수 없음을 아시고 기존의 학문으로는 운이 다했다는 것을 아시고 새로운 진리를 찿으시기 위하여 고향을 떠나 전국을 주유천하 하였다.

 

4. 10여년을 지내다 보니 가산은 탕진되었고 식솔들의 생계마저 어려워 처가 가까은 울산 여시 바윗골에 초가을 짖고 연구를 하시었다.

 

5. 을묘년 봄에 귀인이 나타나 책을 한권 주면서 “귀중한 책인데 이책을 읽고 이해할만한 사람을 만나지 못하여 드리지 못했는데 오늘 선생님을 뵈옵고 보니 이책을 이해 할 수 있는 분으로 판단되어 드리니 잘 보시기 바랍니다” 하고 사라졌다. - 동학에서는 을묘천서라고 한다. (편집자 주: 연속으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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