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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화랑문화재연구원, 태풍 ‘힌남노’이재민 의연물품 전달
- 200만 원 상당 각티슈 40박스 기탁
기사입력: 2022/09/30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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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화랑문화재연구원은 30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태풍‘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한 각티슈 40박스를 기탁하고 있다.     ©

 

경주화랑문화재연구원(원장 오승연)은 30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태풍‘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전달해달라며 각티슈 40박스(2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화랑문화재연구원은 신라문화권의 중심인 경주에서 문화재에 대한 조사 및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설립됐고, 문화재에 대한 자문과 학술행사 개최 및 연구서 발간 등 문화재 관련해 많은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오승연 원장은 “갑작스러운 태풍 피해로 실의에 빠진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피해 복구가 신속하게 이뤄져 빨리 예전의 일상생활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영신 시민행정국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재민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줘 감사하며,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한층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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