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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핵관》국정과제가 태산이다
기사입력: 2022/08/04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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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핵관이란 말은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는 핵심 세력이란 말이다. 이준석 당 대표가 윤 대통령 후보의 측근 핵심 인사를 두고 처음 사용한 말이다. 윤핵관이라고 하는 인물은 권성동, 윤한홍, 장재원으로 알려져 있다. 민들레 모임도 윤석열 대통령을 열성적으로 따르는 지지자들의 모임이다. '민들레' 라는 말의 뜻은 '민심을 들어 볼래' 라는 말의 줄인 말이라고 한다.

 

 

 

대통령이 당선된 후에도 윤석열을 지지하는 민들레 모임을 갖는다는 사실이 언론에 공개되었다. 언론과 야당이 민들레를  중국의 칠상시와 십상사와 같은 권력을 이용해 국정을 농단할 세력이라고 비방했다. 윤핵관도 함께 거론하면서 지난 정권의 문고리 3인방이며 집권자의 눈과 귀를 가리고 국정 농단을 할 세력이라고 맹 비난을 했다. 

 

 

 

십상시는 열명의 환관을 두고 하는 말이다. 중국의 후한 시대 말기에 어린 황제를 조종하여 부패한 정치를 행한 환관이며 삼국지연의 시대를 연 대표적인 부패 환관 집단이다. 간신의 대명사이자 탐관오리로 권력의 기생충이였다. 황제는 주색에 빠지도록 하고 왕권을 대신 휘두르고 호가호위를 하면서 관직을 매매하고 축재와 치부를 일삼았다. 그러나 십상시들은 마지막에 허무하게 몰살당하는 비극을 겪었다. 

 

 

 

십상시가 득세하게 된 것은 후한의 5대왕으로 태어난지 100일도 안되는 아기가 황위에 올랐기 때문이었다. 황제가 성장한 후에는 외척의 세력을 배척하기 위해 환관을 이용했다. 이로인해 환관 세력이 강해졌으며 황제의 눈과 귀를 가리고 권력을 농단하면서 온갖 부패를 저질렀다. 호가호위(狐假虎威)라는 말은 여우가 호랑이 행세를 한다는 말이다.

 

 

 

호랑이보다 여우를 더 무서워한다는 소식을 들은 호랑이가 여우를 찾아가 그것이 사실이냐고 물었다. 여우는 그러면 나를 한번 따라 와 보라고 했다. 여우가 호랑이 앞에 서서 걸어 가자 모든 짐승들이 여우 뒤를 따라오는 호랑이를 보고 기겁을 하고 벌벌 떨었다. 이 관경을 본 호랑이는 과연 모든 짐승이 여우를 보고 무서워 하는 줄 알았다는 고사가 있다. 자기 보다 권력 주변 세력들이 권력을 이용해 권세를 행사했던 일이 과거 왕권시대 뿐 아니라 민주주의 시대인 지금도 그와 유사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노사모와 박사모가 있었고 대깨문과 개딸이라는 권력자나 후보자를 중심으로 목숨을 건 결사대와 같은 무리가 현세에도 있다. 권력에 눌리고 짓밟히며 살던 무리들이 새로운 권력에 빌붙어 생존해 볼려는 애처로운 행태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지금은 그런 작당과 결사 행위가 명분으로는 정권창출이니 국가개조니 하면서 거창한 구호를 내걸고 권력을 잡으면 개국 공신처럼 행세를 한다. 전후에 전리품 나누기 싸움이 벌어진다.

 

 

 

지금 국민의힘 집권당이 징계당한 당대표는 울릉도로 가고, 직무 대행은 핸드폰 실수로 사과를 하고 비상대책위원장할 사람 찾고 있고 비대위원장 전문 업자인 김종인 찾아가고 있고 그 와중에 떠도는 검색어가 윤핵관이다. 문고리가 잘못 한 것인지, 문고리를 흔들고 있는 세력이 나쁜 것인지, 두 쪽 모두가 나쁜지 판단하고 싶지도 않다. 국민은 이 정권이 처리하고 감담해야할 국정과제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데 이 놈들이 뭘하고 자빠졌는지 무슨 짓거리를 하고 있는지 화가 날 뿐이다.

 

- 이동한 헌정회(憲政會) 편집주간,

- 현, 전국안전신문 논설위원,

- ♦이동한 DM(dream making)리더십포럼이사장, 전 세계일보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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